갭 - 4개월 연속 매출 증가 「갭(Gap)」의 부활 기세가 거세다. 타이트한 경영 체제와 머천다이징 재구성을 통해 상승 기조로 돌아선 「갭」은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낮은 세금에 힘입어 4/4분기 수익 역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갭」의 4/4분기 수익은 47억 달러로 한 주당 23~2...
「H&M」과 「자라(Zara)」의 팽창 전략이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 값싸고 쉬크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어패럴업계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매출 구축에 성공한 「H&M」과 「자라」는 미국 시장의 성공을 바탕으로 러시아, 캐나다 시장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변신하기 위한 수순을 밟...
벨트가 데님 매출 상승의 열쇠로 떠올랐다. 트렌디한 패션 진 바람이 한풀 꺽이고 빈티지 베이직 스타일을 전진 배치한 미국 데님업계는 벨트로 포인트를 준 아이템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데 착안, 벨트를 부착한 다양한 아이템 개발에 몰두하고 있고 지난해 특정한 히트 아이템을 찾지 못...
「리복(Reebok)」의 4사분기 수익이 3배 이상 증가했다. 「리복」의 순익은 1천650만달러로 한 주당 25센트의 수익이 발생한 셈.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풋웨어 매출이 7% 증가한 반면 어패럴 매출은 30% 늘어난 2억6천490만 달러로 의류 부문의 약진세가 두드러진다. ...
중국풍 칼라, 패턴을 중심으로 한 오리엔탈 테마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크리스챤라크로와, 칼라거펠트 등 디자이너 컬렉션에서도 주목받은 오리엔탈 테마는 쉬크한 스타일을 반입하는데 누구보다 발빠른 「H&M」의 주요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공단, 양단 등 실크를 소재로 체형에 관계없이 ...
프레타포르테의 창의성과 상업성에 밀려 노쇠한 느낌을 주었던 오뜨꾸띄르업계가 파리 패션주간을 계기로 독특한 창의성을 재인정 받고 있다. 프레타포르테와 다른 차별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인 칼라거펠트의 「샤넬(Chanel)」, 자신만의 건축적인 디자인 창의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장폴고띠에(J...
밀리터리 룩이 하이패션을 위협하고 있다. 밀리터리룩은 패션의 한 가운데 늘 존재했지만 이번 시즌 밀리터리룩은 단순히 위장복 패턴이나 군화에서 힌트를 얻은 스타일리쉬한 밀리터리룩이 아니라 방금 전투라도 벌이고 온 듯 실제 군복과 거의 같다는 점에서 기존의 모습과 차이가 있다. 위장복 프린...
럭셔리 그룹의 대명사 LVMH가 내실있는 경영체제로 정비되고 있다. 지난 2년간 브랜드 인수를 통한 세력확장을 펼쳐온 LVMH는 부진한 매출을 보여온 경매하우스 ‘필립스(Phillips)’, 뷰티브랜드 「하드캔디(Hard Candy)」 「어번디케이(Urban Decay)」를 차례로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