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적인 사회적 주제가 담긴 광고로 유명했던 「베네통」이 부드러운 이미지로 변하고 있다. 불필요한 아이템 가지 수를 줄이고 각 아이템의 차별성에 중점을 둔 마케팅 구성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재정비하고 있는 「베네통」이 선택한 방법은 인도주의적인 입장을 드러내는 것이다. ‘「베네통」=...
드레스 셔츠 메이커 PVH(필립스반호센)의 「캘빈클라인」 인수작업이 끝나면서 「캘빈클라인」의 행로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인수 결정이 내려진 후 디자이너 캘빈클라인에 대한 대우 문제, 브랜드 진로 문제와 관련된 세부 부문에서 알력을 빚어왔던 양측은 PVH가 「캘빈클라인」을 중심으로 한 사...
베이직한 데님이 강세를 얻고 있는 데님업계에 쉬크한 패션진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올 패션진의 특징은 화려하고 섹시한 이미지보다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모던하고 고급스런 쉬크한 스타일이 부각되고 있다는 점이다. 쉬크한 스타일 부상·패치워크 진 돋보여 데님 진의 경우 로우라이즈 ...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럭셔리 업계에 차별성을 강조한 매장 컨셉이 등장했다. 특정 타겟 중심으로 움직였던 럭셔리 업계의 폐쇄적인 관습을 탈피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등장한 방법은 보유 브랜드를 모두 한 곳(매장)에 모아 판매하는 ‘멀티브...
중국 상해에 국내 섬유패션산업을 알리고 진출을 돕는 큰 장(場)이 선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박성철)는 최근 “오는 4월 24일부터 중국 상해에서 개최될 대한민국 섬유패션대전에 135개 국내 섬유·패션기업이 참가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백흠길 섬산연 상무는 “휴비스, SK케미...
올 시즌 니트웨어는 복고풍-타이트하고 패턴감이 돋보이는 파스텔 색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1990년대 후반, 디자이너 쥴리앙맥도널드가 미니 메쉬드레스와 스커트에 니트웨어를 매치시키면서 나이든 이미지를 벗고 패션 아이템으로 변모한 니트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손을 거쳐 변신을 거쳐왔고 ...
디자이너 휴대폰에 이어 디자이너가 만든 디지털 카메라가 나왔다. 가전제품 전문업체 「카시오(Casio)」와 스포츠웨어 디자이너 앨빈밸리(Alvin Valley)가 손잡고 내놓은 모던한 하이테크 디지털 카메라 ‘엑실림(엑실림)’이 그 주인공. 엑실림은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잡은 휴대폰처럼 ...
복싱 부츠와 디자이너 스니커스가 주도하던 스포츠 풋웨어 시장에 레슬러 부츠가 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아디다스(Adidas)」는 저렴한 가격의 ‘프레테로스(Preteros)’라인부터 고가의 ‘매트위저드(Mat Wizard)’라인까지 다양한 범위의 레슬러부츠를 선보이며 레슬러부츠 트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