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크 전에 참전한 영국군에게 생화학무기의 효력을 차단하는 ‘이차적 피부 코팅’가공의 도입이 고려되고 있다. ‘이차적 피부 코팅(Second-skin coating)’이란 이라크의 생화학무기(겨자탄 및 액상 생화학 물질) 사용에 대적하는 방안으로 군복에 생화학무기의 효력을 차단하...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Hermes)」의 팽창전략이 가속되고 있다. 미-이라크 전 발발로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자세 낮추기 작업에 돌입하고 있지만 「에르메스」는 올해 15개 매장을 추가 오픈했다. 리용과 아데네스 지역의 가죽제품 생산공장을 확대하는 등 확장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다. ...
기대 만큼의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브랜드를 매각해 군살빼기 작전을 펼치고 있는 LVMH가 「겔랑(Gurelain)」 매각설을 공식 부인했다.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겔랑」은 LVMH의 브랜드 군살빼기 작전이 본격화된 지난해부터 꾸준히 매각 대상으로 지목되어 왔다. 그러나 LVMH는 ...
점잖고 클래식한 이미지의 영국 브랜드 「막스앤스펜서(Marks & Spencer)」가 젊어지고 있다. 「막스앤스펜서」의 2003 S/S 컬렉션은 어패럴 업계의 트렌드인 쉬크하고 스포티한 이미지와 섹시한 면모가 더해져 더 이상 중년의 여성을 위한 브랜드가 아니라는 사실을 선포했다. ...
‘We want Peace’ ‘No War’ ‘Say No’ 등 반전 문구가 박힌 티셔츠가 의식있는 사람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지금, 정치적인 문구나 어떤 사상을 표현한 문구를 의류에 도입하는 것이 매출 증진의 요소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티셔...
25세의 젊은 디자이너 올리비에테스켄스의 지휘 아래 새 단장에 나선 「로셔스(Rochas)」가 파리패션주간에 호평을 얻으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올리비에테스켄스는 「로셔스」의 디자인 창고를 뒤져 찾아낸 클래식한 스타일과 그 자신의 혁신적인 디자인 감성을 결합시켜, 우아하면서도 도...
경기불안과 럭셔리업계의 침체 기조로 매출 부진을 우려했던 「구찌(Gucci)」가 지난 4사분기 가파른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호조세로 돌아섰다. 브랜드 과다 노출, 디자이너 톰 포트와 재계약 문제, 미-이라크 전 발발에 대한 우려 등 안팎의 악재로 올 한해 예상 매출은 하향 조정했던 ...
스타 디자이너 존갈리아노가 지휘하고 있는 「크리스챤디올(Chirstian Dior)」이 순익 상승 기조를 되찾았다. LVMH의 일원인 「크리스챤디올」의 2002년 순익은 8천500만달러로 4천여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던 2001년의 그늘을 완전히 날렸다. 순익 상승의 원동력은 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