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답적인 이미지를 벗고 젊어지고 있는 영국의 정통 브랜드 「막스앤스펜서(Marks & Spencer)」가 신규 브랜드를 연달아 런칭하고 있다. 베컴과 손잡고 스포티한 아동복을 런칭, 성공적인 반응을 얻은 「막스앤스펜서」는 베컴의 아내이자 가수인 빅토리아베컴을 내세운 언더웨어 런칭 계획을...
「베르사체」가 이름 지키기에 나섰다. 「베르사체(Versace)」가 발끈한 이유는 호주의 한 포도주 제조업체가 ‘베르사체와인스(Versace Wines)'라는 이름의 와인을 멜보른, 아델라이드 지역의 레스토랑에 공급하고 메일 주문까지 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아니베르사체의 사촌이라고 주장...
인터넷과 선택적 매체 광고를 통한 게릴라식 광고에 능숙한 패션 진 브랜드 「디젤(Diesel)」이 유럽과 미국의 하이엔드 패션 잡지 및 라이프 스타일 웹사이트에 미디어 비디오 광고전을 벌이고 있다. 「디젤」의 인터넷 광고는 AdShadow 라는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TV나 영화 상...
가죽과 문신, 얽매이지 않은 자유, 두려움 없는 스피드를 상징하는 바이커 패션(오토바이 폭주족의 옷차림)이 메인스트림 패션으로 진입하고 있다. 아일렛이 돋보이는 블랙 가죽 재킷, 금속성이 강조된 앞 지퍼, 타이트한 가죽 바지,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두건 등 전통적인 바이커 패션은 리...
파리에는 무슨 전시가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다. 세계각국의 예술가들이 몰려드는 곳. 대여섯살의 어린아이들부터 80대 노인들까지 마치 옆집 놀러가듯이 쉽게 전시회에 들르는 예술의 나라, 프랑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랑방(Lanvin)은 광고에 예술가의 작품을 실어서 눈길을 끌고 있으며, ...
‘밀리터리’가 돌아왔다. 그러나 결코 군복색 그대로인 카키로 돌아온 것이 아니다. 지난 겨울부터 유행하기 시작 밀리터리 룩은 올 봄 바지 길이가 더욱 다양해지고 소재와 컬러 또한 한층 멀티해졌다. 밀리터리 룩의 주된 아이템은 군복 무늬(Camouflage) 낙하산복 바지(...
프랑스 브랜드 「아네스베(Agnes b.)」가 출항을 준비중이다. 민트트레이딩(대표 국정숙)은 내년 S/S 「아네스베」를 주요 백화점 및 직영점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아네스베」는 프랑스 디자이너 ‘아네스베’의 컬렉션 라인으로 남성, 여성, 스포츠, 아동 등 토털 상품으로 구성돼 ...
6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의 모자 전문 브랜드 「캉골(Kangol)」이 의류 브랜드를 런칭한다. 샤무엘잭슨, 제니퍼로페즈, 이브 등 헐리웃 유명 배우와 가수들이 즐겨 찾는 「캉골」은 트렌디한 모자를 통해 구축한 이미지와 고객 층에 힘입어 스포츠웨어·백·아이 웨어 부문으로 사업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