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럴한 색조의 단색 의류로 명성을 얻은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이 디자인 방향에 변화를 갖게 될까? 디자이너 캘빈클라인이 디자인 전선에서 물러난 지금 그럴 가능성이 감지되고 있다. 1970년대 패브릭 소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프린트 패턴이 「캘빈클라인」 우먼웨어에 슬그...
「H&M」이 테일러드 남성 컬렉션을 런칭한다. 짙은 색조와 클래식 패턴이 돋보이는 투버튼, 쓰리버튼 수트와 코듀로이, 울, 프랑스/이탈리아 수입 섬유로 구성된 수트 및 상하 아이템이 「H&M」 남성 컬렉션의 주 아이템이며 고급 면과 포플린, 트윌, 울 등의 소재가 주로 활용된다. ...
흑인 래퍼들이 트렌드를 이끄는 새로운 전사(warrior) 역할을 하면서 美어패럴업계, 특히 어번스트릿웨어/액티브웨어 업계는 경쟁적으로 힙합 트렌드에 도입에 나섰다. 美 어패럴 역사상 가장 큰 블랙 파워의 표출이자 대중문화(음악)에서 파생된 가장 성공적인 패션 스타일로 꼽히는 힙합 ...
「갭」(Gap)이 연이은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부진의 늪을 보란 듯이 털고 있다. 베이직으로 회귀, 대대적인 유통망 정비를 통해 제2의 탄생 작업을 진행해온 「갭」은 올 초부터 서서히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정상궤도를 되찾고 있다. 「갭」의 8월 매출은 전년 대비 5% 상승한 ...
패션계의 블랙파워가 심상치 않다. 여기서 말하는 블랙 파워는 변치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패션계의 스테디셀러 컬러, 블랙(black)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백인과 반대되는 흑인(African American)을 의미한다. 즉 오랫동안 패션계의 외곽, 주류 패션의 주요 소비층에서 외면 ...
올 가을 여성복 시장은 1950년대풍 글래머러스한 여성미가 강조되는 분위기. 하체의 곡선을 드러내는 펜슬스커트, 바이어스컷, 가슴선을 돋보이는 프린세스 라인, 허리를 강조하는 벨트 코트 등 여성의 신체의 미학을 테마로 한 아이템과 디테일이 즐비한 가운데 미니스커트/점퍼/기하학적인 프린트...
올 가을 백투스쿨(개학을 기점으로 한 가을 시즌) 10대들의 트렌드는 힙합, 로커 스타일, 서퍼 룩 , 밀리터리 풍 등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현상은 10대들의 옷차림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연예인들의 옷차림을 반영한 것으로 방송매체의 영향이 큰 것으...
「나이키」가 경쟁사 「컨버스(Converse)」를 인수한다. 「컨버스」는 복고적인 스타일의 올스타(All Star) 스니커스의 지속적인 인기에 힘 입어 지난해 2억53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 「나이키」의 하이텍 풋웨어의 마진을 능가한 실속 있는 파워 브랜드다. 또한 오랫동안 식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