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미국적인 브랜드 「폴로랄프로렌(Polo Ralph Lauren)」의 수익이 2사분기 4.4% 상승했다. 「캘빈클라인」 「토미힐피거」 등 한 시절을 풍미했던 미국 브랜드들이 재편성에 들어간 지금 「폴로랄프로렌」의 2사분기 소매 매출은 13% 상승, 랄프로렌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신...
기획/ 소비자시대 글로벌 패션 기업 미국, 유럽 등 패션 선진국의 유통 환경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 소비자의 구매의식 변화,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이라는 사회·경제적 요인과 함께, 패션 기업들의 무한경쟁이 맞물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본지는 해외의 패션 마켓 환경 변화, 「갭...
토미힐피거가 2004년 봄 「H Hilfiger」 라인을 런칭한다. 「H Hilfiger」 라인은 세련되고 섹시한 하이엔드의 표준적인 스타일로 로커와 모델 부부 데이빗 보위와 이만이 광고 모델로 등장할 예정. 중년의 나이지만 젊은 모델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이만...
「구찌(Gucci)」와 프랑스의 유통제국 PPR(Pinault-Printemps-Redoute)의 인수 협상이 아직 요원하다. LVMH의 적대적 인수전에 말려들어 벼랑 끝에 몰렸다가 PPR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구찌」는 지속적인 지분 매각을 통해 사실상 PPR의 그늘 밑으로 들어갈...
한동안 패션의 외곽에 밀려난 것처럼 느껴졌던 「게스(Guess)」가 3사분기 매출이 급상승, 다시 패션의 중심가로 몰려오고 있다. 지난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던 「게스」는 관능적인 광고와 디자인으로 명성을 얻었지만 1990년대 들어 예전의 파워를 잃어가는 모습이었다....
「푸마(Puma)」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푸마」는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전통적인 강호들이 지배해 왔던 스포츠웨어 업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소비자층인 10~30대층을 무서운 속도로 흡수하며 스포츠웨어업계의 신생 강자로 자리잡았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자본과 기술이 뛰어...
글래머러스한 여성미를 자랑하는 ‘봄쉘(Bomb shell)’ 룩이 올 가을 여성 트렌드를 주도하는 가운데 보이시한 감성을 드러낸 ‘톰보이(Tom boy)’룩 또한 파워 세력으로 등장했다. 중성적인 이미지를 통해 쉬크한 감성을 드러내는 ‘톰보이룩’은 의류는 물론 액세서리까지 어패럴 전반...
가을의 색상 쵸콜렛, 그리고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는 피쉬넷(fish net) 스타킹이 올 가을 호이저리 트렌드를 이끈다. 특히 호이저리 업체 「스팡스(Spanx)」가 선보인 쵸콜렛 피쉬넷 스타킹은 복부/엉덩이/허벅지 등을 가볍게 조여 몸매를 보정해주는 컨트롤탑(Control top)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