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라거펠드갤러리(Lagerfeld Gallery)」 「끌로에(Chloe)」가 국내에 들어온다. 영창실업이 전개하는 「라거펠드갤러리」는 파리, 모나코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열리는 매장. 소수 VIP고객을 위한 ‘명품 중의 명품’을 지향하며, 가격은 수백만원대에서...
“매장의 규모와 VMD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국내 영업력을 높이고, 세계적인 모델 클라우디아 쉬퍼를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등 파워풀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달 28일 방한한 하인쯔J 하크 독일 욥GmbH 사장은, “「욥」은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를 늘려 ...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과 인형이 점점 많은 소비층을 확보하고 어린이용 인형이나 액세서리를 수집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어패럴 업계에도 ‘소녀적이고 동화적인’ 이미지를 담은 아이템들이 늘고 있다. 디자이너 안나수이가 보라와 핑크 등 소녀 풍 컬러와 바비 인형 시리즈에 등장할 법한 의...
애슬레틱 어패럴/풋웨어 메이커 「퓨마(Puma)」가 국제축구협회 피파를 고소했다. 피파가 소송에 휘말리게 된 사연은 「퓨마」가 디자인한 원피스 팀 유니폼 착용을 금지시킴으로써 「퓨마」 브랜드 이미지에 손상을 입히고 경쟁업체를 지원하는 결과를 낳았기 때문이다. 피파는 최근 ...
지난해부터 시작되었던 미니스커트 바람이 올 시즌에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겨울 현란한 컬러 울 타이트와 부츠와 결합되었던 미니스커트는 봄이 되면서 밝은 색상의 스타킹, 또는 턴 니삭스와 어울리더니 이제는 다양한 디테일과 장식을 덧입고 변신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너덜너...
경영진과 디자이너 파워 중 어느 쪽이 더 셀까?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브랜드=디자이너’로 인식하는 상황에서 탄탄한 매출을 구축하고 있는 파워 디자이너의 힘을 무시할 수는 없다. 절대경영권을 부르짖으며 수익 위주의 중앙집권적 체제를 도입, 디자이너들을 매출 구축을 위한 부속품 취급...
유통망 확충, 중국시장 진출 등 시장 확대에 몰입하고 있는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후계자 결정설에 휘말렸다. ‘조르지오아르마니’, ‘엠포리오아르마니’, ‘콜레지오니’ 컬렉션 등을 진행해 온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자신의 제국을 이어나갈 후임자로 쿠바계 미국 디자이너 나르시소 로...
중국시장 확대에 몰두하고 있는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상하이에 거점매장을 오픈했다. 2008년까지 중국 본토에 3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아르마니는 1만2천 평방피트의 상하이 매장(번드街 3번지, 1916 빌딩)을 거점으로 중국의 젊은 부자를 타겟으로 한 본격적인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