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패션과 리사이클 패션의 유행과 더불어 ‘쇼핑백’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일명 ‘캐리어백 패션’. 특히 케이트 모스나 카일리 미녹과 같은 트렌드세터들이 스타일리시한 자신의 옷차림에 어울리는 ‘캐리어백 패션’을 선보이며 급속도로 소비자들에게 전파되고 있다. 사치에 대한 일반...
베네통그룹이 칼라스(COLORS) 61호를 발간했다. 이번호는 ‘Fan’을 주제로 세계 곳곳의 축구스타. 아프리카 정치인들을 사랑하는 팬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리챠드 스텐젤(Richard Stengel)의 ‘만델라와의 산책’이라는 책을 소개하며, 불가리아 내무성 장관인 모...
지방 흡입술을 받고 날씬한 모습으로 변신한 뒤 트렌디 패션에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온 칼 라거펠트가 ‘값싸고 트렌디한 브랜드’ 혹은 ‘디자인 카피’브랜드의 대명사 ‘H&M’과 손잡고 올 가을 캡슐 컬렉션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럭셔리 감성을 대표하는 꾸뛰르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미국 디자이너보다는 유럽 디자이너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일까? 크루즈룩, 패턴이 돋보이는 사파리 룩 등을 통해 「셀린느(Celine)」에 젊은 기운을 불어넣었지만 기대만큼의 매출을 올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물러났던 마이클 코어스의 후임자로 로베르토 멘치체티가 확정되었다는 소문이다. ...
‘갭(Gap)’도 살아나고 ‘프라다(Prada)’도 기운을 차리고, ‘페리엘리스(Perry Ellis)’는 재가동에 돌입한 상황에서 「게스(Guess)」 역시 수익 상승의 기쁨을 맛봤다. 매출부진과 소비자 외면으로 ‘잊혀진 브랜드’의 모습을 보이던 「게스」의 1사분기 순익이 80만달러...
유럽의 투자자들이 PPR(Pinault Printemps Redoute)의 「구찌」 인수를 회의적으로 바라본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나타났다. 파리, 리스본, 암스테르담, 브뤼셀 등의 주식시장을 관장하는 ‘유로넥스트(Euronext)’는 PPR의 「구찌」 인수작업이 종결되자 암스테르...
럭셔리 가죽의 명가인 ‘살바토레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가 새로운 디자이너를 구하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진행해 온 디자이너 그램 블랙이 ‘다른 사업에 대한 관심’을 사유로 급작스런 결별을 선언하면서 후임 디자이너를 찾을 때까지 공백...
「프라다(Prada)」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매장을 홍콩에 오픈했다. 홍콩 센트럴 구역에 위치한 ‘알렉산드라하우스빌딩(Alexandra House Building)’에 들어선 「프라다」 매장은 소비 잠재력 높은 중국 시장 개발전략을 진행하고 있는 「프라다」가 본토 관광객 및 주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