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바뀌어도 전통적인 웨딩 가운은 근본적인 변화를 찾기 힘들다. 물론 도전적인 일부 신부들은 그웬 스테파니가 입었던 핑크 드레스나, 데님이 가미된 웨딩 드레스, 미니 스커트를 입기도 하지만 화이트와 자수, 레이스, 비즈로 대변되는 웨딩 드레스의 기본 요소는 클래식한 루트를 따르거나...
럭셔리 제국 LVMH가 중국이 10년 안에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시장의 최대 매출국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흥미를 끌고 있다. 중국의 경제가 개방되면서 급속히 늘어난 중상류층을 흡수하기 위해 럭셔리업체들이 중국에 집산하고 있지만 매출은 아직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 그러나 L...
2005 봄·여름 뉴욕컬렉션위크에 참가한 강진영&윤한희 커플의 Y&Kei 패션쇼가 지난 9월 12일에 열려 뉴욕 진출 이후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뉴욕 안착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뉴욕컬렉션은 대부분 귀여움과 여성스러움이 주도하는 컬렉션이었다. 그러나 강진영&윤한희 커플의 Y&Kei...
빈티지와 보헤미안 룩, 할리우드 글래머러스가 뒤범벅된 올 추동 시즌 머스트해브 어패럴과 슈즈는 다음과 같다. ◆ 블랙+화이트 패턴 의류와 컬러 펌프스, 팝(Pop) 프린트가 돋보이는 부츠 ◆ 점잖은 남성복 풍 스트라이프 팬츠 수트와 담자주색 스틸레토 슬링 백 ◆ 스트레이트 데님 진...
올 추동 시즌 패션가에 모피 전쟁이 가열될 분위기다. 동물보호운동과 윤리적인 논란이 가열되면서 지난 몇 년간 사용 폭이 축소되었던 모피가 뉴 빈티지, 복고풍 글래머러스 룩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주요 소재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 추동 시즌 모피는 가장자리나 네크라인에 트림 ...
힙합 래퍼 미시 엘리어트가 어패럴 라인을 런칭한다. 실력 있는 여성 래퍼 미시 엘리에트를 패션계에 이끈 업체는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아디다스」. 「아디다스」는 1980년대부터 유명 스포츠 선수의 이름을 딴 스니커즈 라인을 런칭해 왔지만 비스포츠 분야의 인물을 끌어들여 어패럴 라...
영화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가구 디자인에 참여했다. 영화 <트레인스포팅>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이완 맥그리거는 가구매장 ‘해비태트(Habitat)’의 40주년 기념행사에 캔버스와 울로 제작된 폴덥 체어(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의자)를 선보였는데, 영화 제작시 제공되는...
클래식한 프레피 룩(Preppy look)이 파워를 얻으면서 정통 폴로 티셔츠를 생산해 온 「라코스떼」가 부활의 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1980년대 다양한 컬러의 폴로 티셔츠를 내놓으면서 프레피 룩을 선도했던 「라코스떼」는 화려한 탑과 섹시한 티셔츠, 빈티지 바람에 몰려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