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패션의 만남’이라는 주제는 새로울 것이 없지만 2006 봄·여름 남성복업계는 스포츠와 패션의 만남보다 진보한 새로운 콘셉트를 발전시키고 있다. 밀라노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디자이너 컬렉션의 공통점은 한마디로 ‘퓨전’. 즉, 테크노 패브릭과 테일러드 실루엣을 믹스한다든가, 액티브 ...
프리미엄 데님이 진 마켓의 비타민으로 등장한 지금 뉴욕의 데님업체 「솔트웍스진스(Salt Works Jeans)」가 영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많은 프리미엄 진들이 의도적으로 디스트로이드 가공을 하거나 찢고, 솔기를 닳게 한 빈티지 스타일을 추구하는 반면, 「솔트웍스진스...
제니퍼 로페즈를 바짝 긴장케 하고 있는 비욘세의 어패럴 라인 「하우스오브더란(House of Dereon)」의 윤곽이 드러났다. 비욘세의 모친이자 ‘데스티니스차일드’의 의상을 담당했던 티나 노울즈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하는 「하우스오브더란」은 꾸뛰르와 어번웨어가 믹스된 스타일. 감각적...
미국 남성 패션업계의 빅 파워로 등장한 P. 디디가 새로 런칭한 여성 컬렉션의 메인 모델로 페넬로페 크루즈를 선택했다. 스포티하고 도회적인 럭셔리를 표방하는 남성 컬렉션 션존(Sean John)의 여성 버전이 될 여성 컬렉션 「션바이션컴스(Sean By Sean Combs)」와 도회적이...
「바나나리퍼블릭(Banana Republic)」이 일본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그 동안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던 「바나나리퍼블릭」이 도쿄에 직접 매장을 오픈하는 것은 유통망 확대전략의 일환이다. 일본시장에 순차적으로 다수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을 갖고 있는 「바나나리퍼블릭」...
스위스의 가죽·패션 브랜드 「발리(Bally)」가 수년 간의 적자를 털고 흑자로 전환되면서 축제 분위기에 빠졌다. 3년 전 매출부진에 허덕이는 「발리」를 구조할 흑기사로 마르코프랜치니가 구찌 그룹에서 영입되었다. 그는 부실한 유통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상...
독특한 감성, 미래지향적인 대담한 스타일로 유명한 디자이너 장 폴 고띠에가 남녀 모두를 타겟으로 한 향수 ‘Gaultier2’(두 사람을 위한 고띠에 향수라는 의미)를 선보였다. 유니섹스라는 말이 촌스럽게 느껴지는 요즘, 굳이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유니섹스 향수를 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패션계에 리얼리티 바람이 거세다. 브랜드 재정립에 부산한 토미 힐피거는 <The Cut>을 통해 신참 디자이너 간택에 바쁘고, 리얼리티 프로 전문방송 <브라보(BRAVO)>는 마이클 코어스를 등장시킨 디자이너 경연 쇼 ‘Project Runway’를 성공적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