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0회째를 맞는 쁘레따뽀르떼 파리가 역대 최대규모의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 간 파리에서 열리며 2만8천 평방미터의 전시부스와 1천500개의 패션업체가 참가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파리를 비롯, 50개국에서 엄선된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파리 오뜨꾸뛰르 쇼에 참석한 리카르도 티시가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 「지방시」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취임했을 때만 해도 그의 발탁을 의외로 받아들였던 패션계는 올 가을 오뜨꾸뛰르 컬렉션에서 보여준 드라마틱하고 파워풀한 모습을 보고 이구동성으로 활기찬 꾸뛰르의 新면모를 보았다며 칭찬 ...
항공사들의 디자이너 유니폼 바람이 식음료업계에도 전파된 것일까? 웰빙 바람과 저임금으로 노동자를 착취한다는 오명에 시달리며 매출하락으로 고민하고 있는 패스트푸드업체 맥도널드가 패션 디자이너와 손잡고 이미지 변신작업을 꾀하고 있다. 패셔너블한 유니폼 및 매장 이미지를 구축, 젊은이들이...
톰 포드에 의한 ‘구찌’가 아닌, 구찌에 의한 ‘구찌’로 돌아선 것을 절감할 사건이 터졌다. 텍사스 출신의 매력남 톰 포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한 이후 아찔한 섹시함과 럭셔리한 감성을 버무려 전성기를 누렸던 구찌가 더 많은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과도한 섹스어필을 자제키로 결정...
국기를 패턴으로, 자수로, 혹은 우스꽝스럽게 변조해서 의류에 즐겨 사용하는 서구와 달리 국기 사용을 극도로 제한해 왔던 인도가 자국 스포츠 팀과 패션 디자이너에게 국기 사용을 허용했다. 하지만 벨트 위인 상의에만 국기를 등장시킬 수 있다고. 그 동안 국기를 의류에 등장시키는 것을 국기...
‘액세서리가 힘이다’. 최근 패션계 동향을 볼 때 액세서리는 부속품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알뜰한 매출 신장의 역군이다. 럭셔리 브랜드는 물론 하이스트리트 업체들도 그들의 컬렉션, 혹은 머천다이징에 반드시 눈길을 끄는 액세서리를 끼워넣고 패션쇼나 화보, 광고에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해 ...
최근 중국 경제는 침체와 통화 긴축의 그늘을 벗어나 새로운 성장기를 맞고 있다. 지난 2004년 GDP는 13조6천515억원(중국 위엔화 기준)으로 전년에 비해 9.5% 성장했다. 일반 소비 제품 판매 총액은 5조3천950억원으로 13.3% 늘어났다. 이 가운데 의류 제품은 5천400억...
중국 저장(浙江)성 후저우시 인민정부는 오는 19일 17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투자설명회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중국 저장성 후저우 인민정부가 주최하며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한중우호협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다. 후저우시는 장수성, 저장성, 안후이성 등 3개 성의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