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뚱뚱한 여성’도 제대로 된 소비자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일까? 매주 출산드라의 공격대상이 되어온 소수의 날씬한 여성과 반대편에 서있는 많은 뚱뚱한 여성들. 잡지의 앙상하게 마른 여성들이 등장한 멋진 패션 화보를 보면서 스트레스와 상대적 박탈감을 감당해 온 넉넉한 여성...
지난 6월 패션 사업에 문외한인 로버트 폴렛이 구찌 그룹의 CEO로 취임했을 때만 해도 전문가들은 구찌의 앞날에 대해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지 못했다. 「구찌」 브랜드 자체 만큼이나 높은 조명을 받았던 듀엣 톰 포드-도미니크 드 솔레의 후임으로 그의 배경이 너무나 취약했기 때문이다. 그러...
항공사 유니폼에 이어 기차까지 디자이너의 손길을 찾는 시대가 온 모양.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라크로와가 올 10월부터 프랑스 고속철 떼제베(TGV)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담당하기로 합의했다. 항공사 승무원 디자인 및 인테리어 디자인을 진행한 바 있어 운송수단과 남다른 사연을 갖고 있...
제니퍼 로페즈의 ‘J.Lo’ 라인 이후 가장 기대되는 비욘세의 패션 라벨 ‘하우스오브더더란(House of the Dereon)’에 액세서리가 추가된다. 비욘세의 패션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티나 노울즈는 일찌감치 의류와 액세서리, 향수, 홈퍼니싱 사업을 아...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1990년대 농구 스타 마이클 조단. 하지만 ‘에어조단(Air Jordan)’ 스니커즈의 명성은 영원한 것 같다. 물론 거기에는 제작사인 나이키의 몫이 크다. 나이키에서 ‘마이클조단레트로(Micahel Jordan Retro)’ 한정본 스니커즈를 출시하자 이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