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소고백화점은 이번 가을에 한국 브랜드 「애스크」와 「아이겐포스트」를 입점시켰다. 또 「캘빈클라인진」과 「아이티」 「보시니」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소비자가 좋아하는 유행과 시장흐름에 맞춰나가는 것이 백화점의 경쟁력이며, 이를 위해서는 이에 걸맞은 브랜드를 적극...
「애스크」와 「도크」가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리얼컴퍼니(대표 김성민)의 트렌드 볼륨 브랜드 「애스크」와 스포티브 스타일리시 캐주얼 「도크」는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 소고(SOGO)백화점 3층에 중국 1호점을 오픈했다. 45평 규모의 이 매장은 한국 VMD 매뉴얼로 상품과 집기가 진...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디자이너 라벨의 디자인을 카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하이스트리트 브랜드의 대명사 「자라(Zara)」, 그 성장세가 가히 공포감을 일으킬 정도다. 구찌의 CEO로 수익중심형 경영을 선포한 로버트 폴랫은 값싼 디자이너 카피품(?)을 급속도로 유통시키는 시...
PETA(동물의 윤리적 처우를 위한 모임)가 패션계를 이겼다. 잔인한 방식으로 털을 갈취하는 호주 양모업체의 처우를 비판하며, 호주산 양모를 소재로 사용하는 「아메리칸이글」 「A&F(아버크롬비앤피치)」 「팀버랜드(Timberland)」 「베네통(Benetton)」 등의 비윤리적 처사...
모두들 보는 TV에서 갑자기 성기를 노출한 인디밴드 때문에 대한민국이 들썩였다면 패션계에서는 해묵은 논쟁인 ‘섹시한 광고, 어디까지 허용될까?’에 다시 불을 붙이는 사건이 일어났다. 감각적인 디자이너 라벨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의 남성복 광고에 음모가 드러날 ...
「갭」의 재기 노력이 난국에 빠졌다. 지난 몇 년간 소비자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머천다이징 때문에 지속적인 매출부진에 시달려온 「갭」은 베이직 중심의 머천다이징 구성으로 전환, 수익 반전을 기대했으나 올해 수익 예상치를 당초보다 10% 하향 조정함으로써 극적인 전환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지속적인 매출부진에 고심하고 있는 「토미힐피거」가 매각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다. 미 패션업계에 떠도는 소문에 따르면 디자이너 토미 힐피거가 18억2천만∼21억6천만달러의 가격대에서 토미힐피거社를 팔기 위해 매수 희망자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늦어도 추수감사절까지 매각작업이 완료될 것이라...
뉴욕의 스카보로 리서치는 최근 18세 이상 미국 여성들이 선호하는 레저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베스트 10을 발표해 패션계를 비롯한 제조업체들의 주목을 끌었다.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여성들의 52%가 가드닝(Gardening), 일명 정원 가꾸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