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부터 패셔니스타들을 열광시켰던 네오히피 풍 보호(Boho) 스타일이 어느새 뒷자리로 물러나고 깔끔한 커팅과 구조적인 실루엣이 패션계로 복귀했다. 런던패션위크 동안 패션쇼 무대를 주도했던 스타일만 봐도 개성적인 믹스&매치 스타일을 부르짖던 보헤미안 스타일은 사라지고, 형태와...
<P style="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STRONG>브래드 피트, 데이비드 베컴, 조인성, 강동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여성의 마음을 뒤흔드는 매력적인 남성들이라는 점 외에 이들은 오랫동안 터부시되어 왔던 남성의 욕망인...
패션계의 상하 경계가 약화되는 것일까? 아니면 불경기 후유증으로 패션 지도가 ‘상업성’ 중심으로 재편성되는 것일까? 그도저도 아니면 ‘디자인 카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무관심이 매스밸류 브랜드를 거대 패션 파워로 만들어낸 것일까? 내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2006 봄·여...
편안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랩 원피스를 통해 패션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한 디자이너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가 그레이스 켈리, 마리아 칼라스 등 우아하고 기품 있는 관능미가 주를 이뤘던 1960년대 로마를 테마로 한 컬렉션을 통해 다시 한 번 편안한 관능미를 과시했다. 아우슈비츠에서 가...
마약과 요란한 사생활로 스캔들을 일으켜온 톱 모델 케이트 모스가 코카인을 흡입하는 사진이 만천하에 드러나면서 매스밸류 브랜드 「H&M」이 고민에 빠졌다. 케이트 모스와 광고 계약을 맺고 작업을 진행해 온 「H&M」은 <데일리미러>지에 실린 그녀의 마약 흡입 사진을 보고 계...
미국 패션계와 소비자들의 추종을 받으며 ‘소호의 연인’으로 군림해 온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가 뉴욕 컬렉션에 선보인 2006 봄·여름 컬렉션이 기대에 못 미치는 평을 받았다. 마크 제이콥스 특유의 경쾌함과 파격 대신 ‘어두운’ 미니멀리즘을 내세운 컬렉션 분위기는 어둠과 죽음, 거친 ...
‘밖으로는 소비자중심형, 안으로는 수익중심형 시스템’ 을 추구하며 앞으로 7년 동안 「구찌」 라벨의 매출을 2배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밝힌 구찌 그룹의 CEO 로버트 폴렛이 아시아 지역에 대한 투자 확대 계획을 밝혔다. 앞으로 3년간 구찌 그룹 전체 투자액 60%를 아시아 지역에 투...
고혹적인 눈빛과 엘비스 프레슬리의 손녀라는 후광 아래 디자이너들의 주목을 받아온 릴 리커가 크리스찬디올의 향수 ‘미스디올세리’ 모델로 나선다.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는 마법을 거는 듯한 릴리의 눈빛과 자유분방하고 모던한 그녀의 아름다움이 미스디올세리가 표방하는 젊음과 일맥 상통한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