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의 할리우드 여배우 모셔가기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1990년대를 뒤흔들었던 여배우 샤론 스톤이 크리스찬 디올 화장품 광고에 나선다. 최근 우마 서먼, 제니퍼 로페즈, 니콜 키드먼, 데미 무어 등이 「베르사체」 「루이비통」 「샤넬」 등의 어패럴이나 향수 광고로 브랜...
감각적이고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 패셔니스타들을 사로잡아온 디자이너 듀오 「돌체&가바나」가 런칭 20주년을 맞았다. 미국판 《보그》지의 편집1부장 애나 윈투어가 뽑은 ‘7인방 디자이너(Magnificent seven)’ 명단에 오르진 않았지만 밀라노 컬렉션에 진행된 그들의 20주년 기...
실레브러티들이 런칭하는 어패럴과 코스메틱 런칭이 당연한 추세로 되어버린 지금이지만, 맨 처음 향수를 런칭한 할리우드 여배우는 누구일까. 바로 세기의 미인이라 일컬어지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고급 주얼리 수집을 취미로 가지고 있고 다이아몬드를 가장 좋아한다는 그녀는 화장품 메이커 「엘리자베...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처럼 만남과 이별, 재결합, 또다시 이별을 선언하며 패션계를 헷갈리게 한 ‘프라다그룹-디자이너 질 샌더’ 스토리가 마침내 종지부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두 번의 만남과 이별 뒤에 「질샌더」 라벨의 디자인을 지휘하게 된 라프 시몬즈가 비교적 순탄한 출...
구찌」가 컬러로 돌아왔다. 할리우드 연예인만큼이나 주목받던 스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톰 포드 시절, 블랙과 화이트로 고급스런 섹시함을 자랑하던 「구찌」. 그 얼음 같은 관능을 자랑했던 「구찌」는 이제 플로럴 프린트로 대변되는 프리다 지아니니의 지휘 아래 생동감 있는 봄날을 맞이했다. ...
미국 여성들이 가장 원하는 뷰티 서비스는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아 화이트닝, 안면 마사지, 데이 스파와 매니큐어 살롱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마케팅 전문 기관 맥에보이 앤 어소시어티즈(McEvoy& Associates)의 조사를 통해 나타난 결과다. ...
밀라노 컬렉션이 시작되었지만 이탈리아 패션계는 우울한 모습이다. 2006 봄·여름 시즌 여성 컬렉션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디자이너 중 유명 패션지 《보그》 미국판에실릴 ‘7인디자이너’ 화보에 오른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가 미우치아 프라다 한 명뿐이기 때문이다. 《보그》 의...
하이스트리트 브랜드 「H&M」이 결국 케이트 모스를 광고에 쓰지 않기로 결정했다. 남자 친구와 코카인을 흡입하는 사진이 공개된 뒤에도 다시는 마약을 하지 않겠다는 합의서를 쓰는 조건으로 그녀와 광고 작업을 진행하려던 「H&M」은 공공연한 마약흡입과 문란한 사생활로 이미 여러 번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