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대표 정재봉)의 여성 영캐주얼 「에스제이에스제이(SJSJ)」가 최근 홍콩 패션유통 기업 조이스 그룹과 상품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섬은 2006년 봄 시즌부터 향후 4년간 1천622만8천달러 상당의 「에스제이」 제품을 홍콩 조이스 그룹에 수출할 수 있게 된 것. 한섬을 포...
브루노 마사는 패션업계, 특히 럭셔리 마켓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 닥스 심슨사에 합류했다. 그는 닥스심슨사에서 디자인과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15년간 한국 패션시장을 지켜봤다는 브루노 마사 사장(사진)은, “한국 시장은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중요...
적나라한 코카인 흡입 장면이 신문에 실리면서 열띤 논쟁의 중심에 선 케이트 모스가 자기 편을 얻었다. 영국 경찰이 마약을 함께 흡입한 남자친구의 스튜디오를 급습하고 마약 공급책과 비밀 관계가 밝혀지면 사법처리까지 하겠다며 그녀를 몰아세우고 있는 가운데 케이트 모스의 입장을 공공연히 ...
할리우드 연예인들의 유명세와 패션 그 자체, 어떤 것이 더 파워를 발휘할까?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봐서는 유명세가 패션보다 우세한 듯하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뉴욕 컬렉션에 입성했던 그웬 스테파니의 「L.A.M.B」 라인이 기대에 못미치는 디자인과 구색으로 실망스런 반응을 얻은 ...
마크 제이콥스, 마이클 코어스, 톰 포드 등 미국 출신의 디자이너(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유럽 패션가를 침공하고 로즈 마리 브라보, 로버트 폴랫 등 미국 출신 경영 전문가가 유서 깊은 패션하우스를 지휘하는 지금, 유럽 패션가는 미국을 상징하는 또 다른 대명사―카우보이 부츠―의 매력에 흠...
젊고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이 파리 컬렉션을 사로잡았다. 칼 라거펠트, 발렌티노 등 관록있는 노장 디자이너들이 세월을 넘나드는 화려한 패션 스피릿을 전파하는 가운데 올리비에 테스켄스, 리카르도 티시, 아이바나 옴자크 등 20∼30대 초반의 젊은 디자이너들은 파리 컬렉션에 참석한 사람들...
내년 7월 「버버리」와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 로즈 마리 브라보의 입장을 감안하면 그녀의 공식적인 퇴임 시점은 내년 7월, 혹은 이보다 앞당겨진 내년 초로 예상된다.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브라보는 2002년 「버버리」의 부분 주식 상장시 합의된 대로 보너스를 포함해 250...
지난 몇 년간 패션가를 뒤흔들었던 로우라이즈 시대는 서서히 가고 있다. 밀라노 컬렉션에 모인 이탈리아 디자이너들은 로우라이즈 보텀과 크롭드 탑 등 신체 노출을 유도하는 아이템을 버리고(?) 와이드 벨트로 강조한 하이 웨이스트 아이템을 통해 페미닌한 감성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