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푸마」와 제휴, 풋웨어 라인을 런칭한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이 데님 컬렉션까지 손을 댄다. 악동의 이미지를 벗고 사업가적 면모를 보이고 있는 맥퀸의 디퓨전 데님 컬렉션 McQ Alexander McQueen은 내년 가을 첫선을 보일 예정인데, 특유의 클래식 감성과 스트리...
아버지의 명성이 그녀가 패션계에 발을 디디는 데 도움을 주었다면 이제 그녀가 아버지의 이름을 떨치고 스스로 제 이름을 정립할 시기가 된 것일까? 할리우드 스타들만큼이나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가 「H&M」과 손잡고 10일부터 전 세계 500개 매장에서 출...
매년 패션가를 달뜨게 하는 또 다른 화제인 ‘누가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인가’에 대한 해답이 나왔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에는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선정된 것. 30대 초반의 젊고 쾌활한 디자이너 베일리는 노쇠한 「버버리」에 젊고...
캘리포니아 캐주얼 여성복 라벨 「주이시꾸뛰르」가 꾸뛰르 라인을 런칭한다. 2006년 봄 첫선을 보일 ‘꾸뛰르꾸뛰르(Couture Couture)’ 라인은 오간자 언더 스커트, 스트랩래스 샹틀리 레이스 드레스 등 20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디자이너 라인으로 평균 소매가가 860달러...
미국의 투자자들이 자본을 무기로 프랑스 라벨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에 들어간 것일까. 패션과 문화의 도시라는 자부심과 걸맞지 않게 미국의 웨스턴 부츠가 프랑스 패션가를 사로잡고 젊은 할리우드 트렌드세터들의 프랑스 젊은이들의 스타일에 영향을 주고 있는 지금, 미국 업체들의 프랑스 라벨 사들...
인도가 「베네통」의 숨통을 틔워줄 수 있을까. 논란을 일으키는 자극적인 광고, 이에 걸맞지 않은 베이직한 아이템, 방만한 유통망 문제로 매출 부진에 시달려온 「베네통」이 인도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초 전성기를 누렸던 「베네통」은 발빠른 제품순환...
젊은 럭셔리의 대명사 「코치」의 매출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화사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 「코치」는 핸드백 매출이 강세를 보이면서 1/4분기 순매출이 전년대비 30% 증가한 4억4천900만달러로 나타났고 수익 또한 48% 늘어난 1억 달러...
인도가 매출 신천지 구축에 나선 럭셔리업계의 타겟이 되고 있는 가운데 「샤넬」이 본격적인 인도 진출에 나선다. 뉴델리에 이미 부띠끄를 운영하고 있는 「샤넬」은 인도시장을 지휘할 지사를 공식 설립하고 내년 중 봄베이에 두 번째 매장 오픈 계획을 세우는 등 인도시장 공략에 부산한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