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거펠트와 스텔라 맥카트니와의 한정본 「H&M」 컬렉션을 통해 톡톡히 매출 재미를 본 「H&M」이 다음번 게스트 디자이너로 「프라다」와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다」 또한 「H&M」으로부터 한정본 컬렉션 생산 제의를 받았다면서 저렴한 가격대의 패브릭과 재료로 합리적인 컬렉...
희미한 재기의 희망을 잡았던 「갭(Gap)」이 매출이 또다시 급락했다. 디즈니 출신의 CEO 폴 프 레슬러가 지휘봉를 잡고 베이직 중심의 머천다이징 구축, 산만한 유통망 정비, 중앙집권적 경영 시스템을 정비하며 재기를 노렸던 「갭」은 3사분기 매출 20% 하락이라는 결과 앞에 실망감을 ...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중앙집권적인 경영 시스템 정비 등 침울한 브랜드 위상을 끌어 올리기 위해 애써온 「베르사체(Versace)」가 핸드백 및 액세서리 중심의 성장전략을 필살기로 내놓았다. 인도, 중국 등 신흥시장 유통망 확대전을 통해 신규 매출 구축에 몰두해 온 「베르사체」는 글로벌...
개방화 물결과 자본주의가 인식되면서 금전적 여력이 풍부해진 중국은 자동차와 전자 제품은 물론 패셔너블한 어패럴 구입에도 광적일 만큼 열정적이다. 특히 서구 바람이 가장 빨리 전파된 상하이는 바야흐로 가장 패셔너블한 도시 중의 하나라는 명성까지 얻었다. 화려하고 장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시크하고 모던한 수트로 할리우드 배우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거침없는 행보가 업계의 시선을 끌고 있다. 71세라는 나이에도 정정함을 자랑하는 디자이너 아르마니는 신흥 마켓 러시아와 중국, 동아시아 시장을 직접 돌면서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와 매장 확대전을 ...
美 패션가가 러시아 패션과 사랑에 빠진 것처럼 올 시즌 유럽 패션가도 러시아적 영감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지난 한두 해 아프리카 풍 사파리 콘셉트에 매료되었던 디자이너들이 이제 러시아에 시선을 돌렸다고나 할까? 패션 디자이너들이 러시안 패션을 흠모하는 배경은 크게 두 가지로...
미국 최대 어패럴 회사 VF사가 전개하는 유러피안 패션 캐주얼 백 「키플링」의 디자인 및 마케팅팀 조직이 새롭게 개편됐다. 2002년에 「키플링」에 합류했던 이태리 디자이너 가브리엘라(Gabriella)에 이어 이자벨 샤론(Isabelle Cheron)이 지난달 29일부터 디자인·마...
부츠가 방한용이라는 고정관념이 깨진 것은 이미 오래. 보호쉬크(Boho Chic)가 전세계 패셔니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올 한 해, 부츠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약을 했다. 자유롭고 페미닌한 풀스커트에 멋스러움을 더하며 2005의 서막을 열었던 빈티지 웨스턴부츠는 물론 크롭드팬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