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성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동시에 사고 있는 케이트 모스와 빅토리아 베컴. 두 사람은 화려한 사생활만큼이나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여성들의 역할 모델이 되어왔는데 빅토리아 베컴이 늘 케이트보다 한 수 아래로 여겨져 온 것이 사실이다. 케이트 모스는 지난해 패션가를 뒤흔들었던...
젊고 트렌디한 명품으로 「버버리」를 재구성한 CEO 마리아 브라보와 결별이 발표된 뒤 미래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던 「버버리」가 일단 불안을 씻었다. 최근 발표된 3/4분기 도매 수익은 21% 떨어지고, 소매 매출은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것. 마리아 브라보와의 결별,...
패션 디자이너의 국적이나 혈통이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리고 패션가를 흔드는 디자이너의 혈통 분화는 어떤 흐름을 보일까. 10년 전만 해도 유럽, 특히 이탈리아와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여야만 ‘세계적’인 디자인하우스를 지휘할 수 있었다. 또한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히 여겨지는 불문...
한섬(대표 정재봉)은 여성 영 캐주얼 「에스제이(SJSJ)」의 홍콩 매장 오픈을 계기로 올해부터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 한섬은 홍콩 패션유통 기업 조이스 그룹과 「에스제이」 상품에 대한 기 공급 계약을 체결, 지난해 11월 홍콩의 최고 중심상권인 센트럴 지역에 「질샌더」 ...
올해 「톰보이(Tomboy)」의 중국시장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톰보이(대표 정운석)의 여성 캐주얼 「톰보이」는 지난 2003년 9월 중국 베이징 선라이트(Sunlight)에 1호점을 오픈했다. 이후 이 회사는 베이징 연사, 상하이 메롱진 이세탄, 소고, 팔백반, 서안...
2년 전 이맘때 패션계를 달군 가장 큰 이슈가 「구찌(Gucci)」와 톰 포드의 결별이었다면 2006 패션계의 일성은 피비 필로와 「클로에(Chloe)」의 결별 선언으로 시작되었다. 물론 할리우드 스타를 거느린 스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그 자신이 「구찌(Gucci by Tom F...
바야흐로 움직이는 디지털 세대가 패션계의 주요 소비자로 등장한 지금 디지털 기기와 패션의 만남은 그리 새로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활동적인 진 브랜드의 대명사 「리바이스」가 iPod를 배려한 진을 내놓았다는 것은 충분히 눈길을 끌 만한 일. 초창기 진이 회중시계를 넣을 수 있는 와치포...
날씨도 춥고, 매장 찾아가기는 귀찮지만 직접 입어보고 옷을 구입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랄까. 이제 움직이는 부티크(Mobile Boutique)가 꿈만은 아닌 듯하다. 독특한 패션 감정을 자랑하는 런던에는 디자이너 43명의 최신 의상을 싣고 런던의 패션 코너에서 소비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