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본격적인 패션국으로 꿈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그 동안 유럽과 미국 패션가의 원료 소싱처 혹은 하청 생산 기지로 명맥을 유지해온 인도는 국가적 지원 아래 ‘인디아패션위크’를 펼치며 인도 디자이너들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으며 지난 4월28일-30일애는 남프랑스 에서 펼쳐진 명망...
힙합 거두 러셀 시몬즈의 패션제국 팻패션스(Phat Fashions)가 아랍에미레이트에 3개의 거점매장을 오픈했다. 아랍에미레이트는 유럽의 럭셔리 브랜드들 비롯한 어패럴 업계가 군침을 흘리고 있는 중동의 패션 중심지로 글로벌 마켓확대를 꾀하고 있는 ‘팻패션스’는 올 한해 17개 매장을 ...
베이직 진의 대명사 「리바이스」가 기존의 바코드 대신 찬반논란이 거센 RIFD(전자태그)를 매장에 비치된 의류에 부착한다고 밝혀 논란에 불을 붙였다. 전자 태그 시스템은 업체에게는 실시간 재고관리와 경비절감의 효과 및 제품에 대한 고객의 호응도와 취향을 파악할 수 있는 편리한 시...
럭셔리 남성복 라인을 선보이며 디자이너로 컴백한 톰 포드가 내년 1월 밀라노에 「톰포드」 남성복 매장을 오픈한다. 「조르지오아르마니」 본사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비아보르고누보에 들어설 매장은 「구찌」에서 물러난 이후 라이선스 사업에 얼굴을 비치던 톰 포드가 본격적인 패션의 현장에...
럭셔리 액세서리 하우스 「멀버리(Mulberry)」가 뉴욕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실용적이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패셔니스타들을 사로잡으며 이미지 업그레이드에 성공한 「멀버리」는 글로벌 마켓 유통망 확대전을 펼치고 있으며, 뉴욕 매디슨가에 들어설 두 번째 매장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
「헬무트랑」 「질샌더」 등의 라벨을 매각하며 유동자본 확보에 나선 프라다가 수제화 라벨 「처치(Church)」의 지분 45%까지 내놓게 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프라다는 「펜디」 「헬무트랑」 「질샌더」에 이어 「처치」까지 매각시장에 내놓게 되는 셈이다. 1990년대 말 LVMH를...
럭셔리업계에 철저한 수익 중심주의를 가져왔던 럭셔리제국 LVMH의 1/4분기 매출이 15%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미국과 아시아 시장의 매출강세와 핸드백·샴페인·안티링클 판매가 큰 기여를 한 것이다. 특히 와인과 주류, 시계와 주얼리 디비전 매출이 각각 23% 증가, 패션·가죽 ...
실용적이며 모던한 슈즈로 이름 높은 영국의 풋웨어업체 「나인웨스트(Nine West)」가 비비안 웨스트우드, 타쿤, 소피아 코코살라스키 등의 디자이너들을 초빙, 이들의 디자인 크리에이티비티를 접목시킨 한정본 아이템을 연속해서 내놓을 계획이다. 올 9월부터 계속 진행될 이번 작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