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2006 월드컵에 참가할 영국 선수단의 유니폼을 디자인한다. 데이비드 베컴이 스페인으로 이적하기 이전 활약했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공식 의상을 제작하며 특유의 세련된 감성과 스포츠의 만남을 실현한 바 있는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2006 독일 월드컵에 참가할...
「구찌」의 인도 진군이 스피드를 내고 있다. 인도는 럭셔리업계가 가장 기대를 걸고 있는 신흥 시장으로 럭셔리 브랜드들이 몰려가고 있지만 「구찌」의 실질주 PPR의 오너 프란시스 피놀이 인도시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어서 「구찌」와 「이브생로랑」의 인도시장 진군이 가속화될 전...
「아디다스」가 월드컵 기간 중에 1천500만 개 이상의 공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1970년대 이후 월드컵 공식 볼을 제공해 온 「아디다스」는 지난 2002 월드컵 당시 미니 볼부터 경기용 볼까지 모두 600만 개의 피버노바를 판매한 바 있지만, 3배나 많은 판매량을 목표로 삼...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이 허리에 집중하고 있다. 매시즌 우연이든 필연이든 디자이너들 사이에 공통의 관심사―그것이 옷의 길이든 디테일이든 독특한 소재든 칼라든 간에―가 생기게 마련인데, 이번 시즌에는 유럽과 미국 디자이너들이 신선한 실루엣에 매료된 듯, 허리선을 되찾는 작업에 몰두하는 모양...
처음엔 럭셔리업계의 지존인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 그 다음에는 팝스타적 유명세를 자랑하는 아이돌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 이제는 음울하고 몽환적인 북유럽의 환상과 손잡는다. 디자이너와 제휴한 리미티드 컬렉션을 런칭하면서 어패럴업계의 경계 넘기와 달콤한 추가 매출의 매...
「랄프로렌」이 새로운 향수 「랄프핫(Ralph Hot)」 「랄프로렌퓨어터키즈(Ralph Lauren Pure Turquoise)」를 각각 런칭한다. 섹시하고 발랄한 향기를 담은 「랄프핫」은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 15∼25세의 젊은 층이 타겟인 제품으로 6월 중 유럽과 아시아 시...
「토미힐피거」의 합병작업이 완료되었다. 「토미힐피거」는 지난달 국제적인 자산투자그룹 아팍스파트너스와 합병 계약을 맺은 후 주주총회를 열어 최종 결정을 위한 찬반 투표를 벌였는데 압도적인 찬성으로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5월 10일을 기해 모든 합병 작업이 완료되었고, 양측의 계약에 따라...
겉으로는 기대에 못 미치는 매출을 올렸다는 이유로, 속내는 유동자본 압박 때문에 「펜디」 「헬무트랑」 「질샌더」 등의 브랜드를 매각하면서 브랜드 인수전을 마감하는가 싶었던 패션그룹 프라다가 최근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내놓으며 매각 의사를 밝혔던 풋웨어 브랜드 「처치(Church)」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