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데님업계에 바람을 일으켰던 「조다쉬(Jordash)」가 엘리자베스 헐리와 광고 계약을 맺으면서 복고 바람에 탄력을 받고 있다. 하이엔드 ‘빈티지(Vintage)’ 라인과 함께 좀더 편한 가격대의 ‘레거시(Legacy)’ 라인을 런칭, 한동안 잊혀졌던 그늘을 털고 적극적...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우다 기내에서 쫓겨나거나 벌금 혹은 구금형을 받은 승객들의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리고 있는 가운데 「구찌」 백 때문에 난동을 피운 여 승객이 무장한 경찰에게 끌려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홍콩발 도쿄행 캐세이퍼시픽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던 한 여성이 좌석 밑에 ...
긴 장마가 끝나고 다시 쨍쨍한 여름 햇살이 작열하면서 마지막 여름을 즐기려는 여성들의 여름 단장 손놀림이 바쁘다. 노출이 더 이상 불쾌한 정신병이 아닌 ‘서머 패션’으로 인식되는 요즘, 한여름에 스타킹이나 양말을 신는 것은 ‘한참 촌스러운’ 콘셉트가 되어 깔끔하게 손질한 은밀한(?) 속...
슬림하고 슬릭한 실루엣으로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찾는 남성복 「디올옴므」가 디자이너 에디 슬리만과의 재계약 문제로 뒤숭숭하다. 늘씬하고 슬림한 특유의 실루엣 때문에 니콜 키드맨, 샤를리즈 테론, 마돈나 같은 여성 스타들도 「디올옴므」의 마니아들이다. 에디 슬리만과 「디올옴므」의...
필립스반호센의 전 CEO 마크 웨버가 「도나카란」의 신임 CEO가 된다. 현 CEO 제프리아론슨이 개인적인 이유로 물러날 것을 희망하면서 시작되었던 신임 CEO 찾기 작업은 LVMH와 도나카란, 마크웨버 사이에 우호적인 협의가 이뤄지면서 장기전이 될 것으로 전망되었던 경영자 영입작전이 ...
지난 2년간 생산을 중단했던 「베루수스(Versus)」가 오는 8월 남녀 액세서리 브랜드로 복귀한다. 자금 압박에 시달리며 리포지셔닝 작업을 벌여온 「베르수스」의 모기업 「베르사체(Versace)」는 그룹 재건전략의 일환으로 「베르수스」를 액세서리 중심 브랜드로 재편성한다고 밝힌...
우아한 페미니즘을 추구해 온 패션하우스 「로샤스(Rochas)」가 문을 닫는다. 이 같은 충격적인 소식은 「로샤스」의 소유주 프록터&갬블(Procter & Gamble)이 패션 사업을 접겠다는 결정을 내렸기 때문인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테스켄스가 호의적인 반응을 얻으며 컬...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이 「샘소나이트(Samsonite)」와 손잡고 특유의 감성을 담은 러기지, 트래블 백,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맥퀸이 진행할 ‘샘소나이트 블랙라벨(Samsonite Black Label)’은 「샘소나이트」가 처음 디자이너와 계약을 맺고 선보이는 하이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