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가 여성의 심리를 반영한다’는 패션 명제에 동의한다면 올 가을 패션하우스들이 앞 다퉈 선보인 아찔한 높이의 화려한 플랫폼 슈즈는 여성의 욕망의 높이를 말하려는 것일까? 날렵하다 못해 날카로운 스틸레토가 화려하고 섹시한 여성미를 상징한다면 몸 전체를 들어올리면서 무시무시한 높이를 더...
패션하우스 「페라가모」가 미셀 노르사를 새로운 CEO로 맞아들였다. 미셀 노르사는 「발렌티노」라이센스 브랜드 「M Missoni」「Marlboro Classics」 등을 관리했고 「베네통」 경영에도 참여했던 어패럴 전문 경영인으로 「페라가모」가 내부적으로 준비해온 주식 시장 상장을 지휘...
할리우드의 젊은 스타들과 부시 대통령의 쌍둥이 딸들이 즐겨 찾는 美 패션하우스 「배쥘리미쉬카(Badgely Mishka)」가 좀더 편안 가격대의 브리지 스포츠웨어 컬렉션을 런칭한다. 25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될 스포츠웨어 컬렉션은 다음달 「배쥘리미쉬카」런어웨이 쇼에 앞서 첫 선을 보일 예...
프리미엄 진 라벨 「트루릴리전(Ture Religion Apparel)」이 기분 좋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각종 매체에 즐겨 입고 등장하면서 ‘비싼’ 청바지 붐을 대중화시킨 「트루릴리전」의 2사분기 매출은 39.7% 상승한 3천70만 달러로 2천200만 달러에 불과했던...
패션하우스 「세루티(Cerutti)」가 프라이빗이퀴티펌 ‘맷틀린패터슨(MatlinPatterson)’에 인수되었다. 2000년 5천만 달러를 지급하고 「세루티」의 주식 51%를 구입한 ‘핀.파트(Fin.Part)’가 파산하면서 매각 시장에 나온 「세루티」는 지난해 이탈리아 남성...
섬세하고 은은한 장인 정신으로 무장한 「보테가베네타」가 직접 인재 양성에 나선다. 정교하고 예술적인 위빙 가죽 백으로 명성을 쌓은 「보테가베네타」는 소규모 사업체로 운영되어 고정고객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왔으나 구찌 그룹의 일원이 되면서 체계적인 경영 및 자본 지원을 통해 모더니티를...
레깅스와 풋리스 타이츠가 올 시즌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레그웨어 매출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레그웨어 업계는 몇 년간 뾰족한 매출 상품을 찾지 못해 현상유지에 급급해 왔었는데 런어웨이 무대부터 거리까지 레깅스 코디 바람이 일면서 매출에 불을 지피고 있는 것. ...
자연 속의 삶을 주창하는 환경친화적인 풋웨어업체 「팀버랜드」가 브랜드 이미지를 살리는 뉴 매장 컨셉으로 유통환경을 재구성한다. 유통망 확장 작업을 펼치고 있는 「팀버랜드」의 미래 매장은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도입한 풋웨어와 다양한 여성 어패럴이 포함되며 「팀버랜드」특유의 정통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