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주얼리 하우스 반클리프앤아펠스(Van Cleef & Arpels)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본격적인 성장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긴 역사와는 달리 많은 소비자들에게 여전히 낯선 느낌을 준다는 자체 분석에 따라 유통망 확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성을 최대로 끌어 올...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의 무대에서 보았듯 올 가을 시즌은 한껏 몸을 둘러싸고 겹쳐 입는 커버링 & 레이어링(Covering & Layering) 스타일이 대세다. 이런 가운데 니트의 화려한 부활은 어찌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물론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니트가 ...
「로샤스(Rochas)」가 갑자기 문을 닫으면서 허탈감에 빠져있던 디자이너 올리비에 테스켄스가 「니나리치」로 자리를 옮긴다. 이에 따라 프록터 & 갬블(Procter & Gamble)이 수익 중심의 브랜드 개편 전략에 따라 향수 외에 어패럴 사업을 전격 포기하면서 촉발된 올리비에...
구두나 핸드백 등 액세서리가 한 사람의 스타일을 결정짓는 결정적인 ‘1%’ 라면 향수는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를 몇 초 안에 결정짓는 가장 감각적인 액세서리다. 그래서 혹자는 향수를 ‘제 2의 피부’라고 표현할 정도다. 사실 향수는’인간의 가장 본능적인 감각 중의 하나인 후각에 호소하는...
2005년 2월 런칭된 후 도회적이고 시크한 스포츠웨어라는 명성을 쌓는데 성공한 「Adidas by Stella McCartney」가 요가 및 짐스튜디오 라인을 추가한다. 이번 작업은 더 많은 고객을 포섭하기 위한 부문 다양화의 일환으로 섹시한 실루엣과 프린트, 고기능 섬유를 접...
미국의 어패럴 리테일러 「어번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s)」가 유럽시장 공격에 나선다. 「H&M」 「자라」 등 유럽 하이 스트리트 라벨이 미국 시장에 침투한 이후 더욱 치열해진 미국 내 어패럴 시장의 상황 타개책으로 국제적 유통망 확대를 선택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지만 ...
패션 내지 유행을 만들어내는 것은 무엇일까. 또한 꼭 갖고 싶은 럭셔리 브랜드, 머스트 바이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것은 무엇일까. 패션은 단순히 물건을 파고 사는 것이 아니라 욕망을 창출하고 그 욕망을 부채질하는 엘리티즘(Elitism)과 함께 존재해 왔다. 화려한 패션 정보를 알...
뉴요커들이 가장 사랑하는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의 남성복 광고가 찬반 논란에 휩싸였다. 동성애 컨셉이 광고 마케터들이 즐겨 차용하는 요소이긴 하지만 죠겐 텔러가 진행한 이번 광고에는 게이 커플이 숲 속에서 다정하게 키스하는 장면이 등장해 본격적인 호모에로틱(Homoerotic)을 표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