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와 함께 스페인의 패스트 패션을 대표하는 「망고」가 미국 시장 진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미국 내 매장 부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망고」는 미국에 유럽 시장에 이어 가장 강력한 소비 시장이 될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분석하며 이미 미국 시장에서 뿌리를...
악명 높은 영국의 훌리건들의 공식 의상(?)처럼 되어버린 「버버리」플레이드 헌팅 갭 때문에 이미지 손상을 입고 있는 「버버리」훌리건의 난동을 다룬 다큐멘터리에 또 다시 「버버리」헌팅 캡과 셔츠가 등장하면서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에 흠집을 입은 후 헌팅 캡 생산을 중단하고, 「버버리」플레이...
소비자들의 환경 의식이 높아지고 이를 매출로 연결시키려는 어패럴 업체들 덕분에 오가닉 코튼의 매출이 지난 2년간 3배나 증가한 26억 달러로 나타났다. 유기농 패션인 일명 ‘그린 패션(Green Fashion)은 최근 패션계에 가장 핫 이슈인데 그 동안은 마이너 브랜드들이 스페셜...
호텔 사업에 열정을 쏟고 있는 이태리 출신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뉴욕 맨해튼에 호텔을 오픈한다. 두바이에 위치한 개발사 에마르호텔앤리소트그룹(Emaar Hotel & Resort Group)과 제휴, 디자이너 호텔 사업을 진행 중인 아르마니는 각종 영화에 의상을 제공하고 ...
호사다마라고나 할까? 코카인 흡입 사진이 타블로이드지에 실리면서 모델 계를 떠나는가 싶던 모델 케이트 모스. 하지만 업계의 성원과 열혈 팬들의 지원 덕에 애인이었던 피트 도허티가 그녀를 마약 중독에 이끌었다는 비난을 뒤집어쓰고 있는데 반해 케이트 모스는 다시 「불가리」 「베르사체」 「로...
급격한 매출 부진으로 허리띠를 졸라맸던 베르사체(Versace)가 오랜만에 희망적 메시지를 보냈다. 전문 경영인 지앙 까를로 디롯시를 영입하고 수익 중심의 디비젼 리포지셔닝, 타이트한 재정 및 경영 정책을 펼치며 그룹 되살리기에 나선 결과 2006 상반기 수익이 250만 달러로 흑자 기...
뉴욕 컬렉션에 이어 런던 컬렉션이 시작되었지만 이번 시즌 주요 5대 컬렉션의 이슈는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이 아니라 모델의 신체 사이즈인 듯하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작된 ‘말라깽이 모델’ 논쟁은 언론과 사회 단체들이 가세하면서 패션업계 전체를 옥죄는 ‘원죄’처럼 확대되는 분위기인데 시기...
지난 1월 디자이너 피비 필로가 떠난 후 마땅한 후임자를 찾지 못해온 「클로에」가 액세서리 디비전을 지휘할 컨설턴트로 엠마 힐을 영입했다. 엠마 힐은 「갭」의 어덜트 액세서리 디비전의 부사장 겸 디자이너로 활약해온 인물로 「클로에」의 전체 사업 중 비중이 큰 액세서리 디비전을 지휘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