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다이어트 후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여배우 린제리 로한이 드디어 소원을 성취했다. 스스로 패션중독이라고 밝힐 만큼 패션-특히 럭셔리 라벨-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나날이 늘어가는 코디네이션 감각을 뽐내던 그녀가 드디어 「미우미우」 광고 캠페인에 등장하게 된 것이다. 샤넬의 크...
악명 높은 훌리건과 싸구려 양아치 패션을 말하는 일명 챠브(Chav) 족들이 즐겨 찾는 라벨로 지목되면서 전통적인 플레이드 패턴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까지 이미지 업그레이드 작전을 펼치고 있는 「버버리」가 이번에는 노사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얼마 전 런던 경찰청이 훌리건들의 경...
스파이스걸 시절의 독립적 인기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언제나 ‘베컴의 아내’혹은 ‘절반의 성공을 거둔 패션 사업가’라는 타이틀에 만족해왔던 빅토리아 베컴이 드디어 패션사업가로 인정받을 찬스를 잡았다. 그녀의 질투심을 유발시키며 성공적 패션사업을 구축한 제니퍼 로페즈와 손잡고 란제리라...
럭셔리 업계의 신천지로 꼽히고 있는 인디아, 그리고 럭셔리업계의 절대적 지존 LVMH는 서로 어떻게 만날까? 럭셔리 브랜드들이 인도의 로컬업체와 제휴, 혹은 직접 진출하는 방향으로 인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LVMH는 프리미엄 타임피스 라벨 「태그호이어(Tag Heuer...
럭셔리 업체들의 공격적인 중국과 러시아, 인도 시장에 대한 확장전략과 함께 ‘트윈스(Tweens)’가 럭셔리 업계의 매력적인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ABC걸로도 불리는, 「아르마나」와 「마놀로블라닉」 「샤넬」을 선호하는 8~12세 여자 어린이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트윈스...
옷장을 가득 채운 「마놀로블라닉」과 「지미추」 등 화려한 디자이너 슈즈 컬렉션으로 전 세계 남성들을 경악시키고 여성들을 질투나게 했던 이멜다 마르코스가 주얼리 컬렉션을 런칭한다. 필리핀을 장기집권했던 독재자 마르코스의 아내이자 럭셔리 브랜드들의 절대적 고객이었던 이멜다 마르코스는...
나이키와 스포츠웨어 업계의 선두 다툼을 하고 있는 아디다스(Adidas)가 리복(Reebok)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현재 스포츠웨 업계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아디다스는 미국 시장 및 고객층 확대 목적으로 리복(Reebok)을 인수, 사세를 넓히긴 했지만 리복이 매출 하락세에...
실용적이고 깔끔한 핸드백 디자인으로 유명한 「케이트스페이드(Kate Spade)」가 중가 가격대 어패럴 그룹, 리즈클레이본(Liz Claiborn)에 매각되었다. 얼마 전 「케이트스페이드」의 잔여지분 44%를 5억9천만 달러에 매입한 나이만마커스(Neinman Marcus)가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