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매체의 발달과 럭셔리 업계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여기에 패션에 민감한 소비층들이 급증하면서 럭셔리 브랜드들은 더 이상 사치품(luxury)이 아닌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로 친근해지고 있다. 과거 그들만의 리그-상류층-에서 입 소문 방식의 매출에 만족했던 럭셔리 브랜드들이 제니퍼 로페...
「H&M」과 한정본 컬렉션을 선보여 대중적 지명도를 더욱 끌어올린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가 2008년 도쿄에 첫 번째 플랙쉽을 오픈한다. 구찌 그룹의 일원이 된 후 서서히 매출 기지개를 펴고 있는 스텔라 매카트니가 일본업체 유닛앤게스트(Unit & Guest)와 5년간 라이센스...
에디슐리만과 「디올옴므(Dior Homme)」의 재계약 눈치싸움이 다시 진행되고 있다. 올 하반기의 이슈 중 하나인 양측의 재계약 문제는 파리 남성패션 주간이 다음달 코앞에 다가온 지금까지도 오리무중인데 최근 「디올옴므」가 재계약 협의 조건을 내걸고 다시 에디슐리만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
칼라거펠트-스텔라맥카트니-빅터&롤프 등 유명 디자이너와 제휴한 한정본 컬렉션을 통해 매출 재미를 단단히 본 하이스트릿 라벨 「H&M(Hennes & Maritz)」가 마돈나와 손잡고 두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 금년 3월에 선보일 “M by Modonna" 라인은 세부적인 디자인...
디자이너들과 제휴한 감각적 스니커즈를 시작으로 패셔너블한 스포츠웨어 시장을 점령한 「퓨마(Puma)」가 맞춤 레더스니커즈 라인을 런칭, 럭셔리 시장에 진입한다. 이탈리아 가죽제조업체 쉐도니(Schedoni)와 제휴해 생산될 맞춤 라인은 스니커즈와 백으로 구성되며 극동 지역에서 대...
프라다 그룹이 영국 풋웨어 브랜드 「쳐치(Church)」의 지분을 완전히 재인수했다. 프라다는 2003년 룩셈부르크를 거점으로 활약하는 프라이빗 이퀴티 투자회사 에퀴녹스(Equinox)에게 「쳐치」의 지분 55%를 매각한 바 있는데, 지난 2년간 「프라다」가 핵심 브랜드 중심의 경영을 ...
올해 패션 모델의 흐름은 어떨까? 2006년 하반기 패션계를 강타했던 말라깽이 모델 논란이 점점 흥미로운 양상을 띠고 있다. 지난 7월 우루과이 출신의 모델이 극심한 다이어트 끝에 거식증 증세로 사망한 후 그 원인이 극도의 말라깽이 스타일을 추구하는 패션계의 관행 때문이라는 비난이 쏠리...
올 한해 해외 패션계를 뜨겁게 달군 이슈는 희망적인 소식들로 채워졌다. 그간 주춤했던 패션 하우스들은 네오 미니멀리즘을 통한 새 단장에 돌입하고 역량 있는 경영인을 영입해 흑자 전환에 나섰다. 디자이너들의 예측할 수 없는 움직임에 만감을 교차시킨 올 해는 규정지을 수 없는 그들의 행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