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읽지 못하는 지루한 머천다이징, 방만한 유통망, 「H&M」 「자라」등 발 빠른 순환율을 자랑하는 패스트 패션 라벨들과의 경쟁에 밀려 매출 부진에 시달렸던 베네통(Benetton)의 2006 수익이 전년대비 8.4%, 예상 순익은 6.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제품과 ...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은 <디파티드>와 마틴 스콜시지 감독였다. <디파티드>는 아카데미 최고 영예인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수상은 물론 각색상, 편집상을 받아 4관왕에 올랐다. 지난 1977년 <택시 드라이버>로 ...
방황하던 「질샌더(Jil Sander)」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디자이너 라프 시몬즈가 새로운 「질샌더」 악세서리 라인을 런칭했다. 「질샌더」의 실질적인 주인인 프라다 그룹의 지휘아래 구조 조정 및 리포지셔닝을 실행해온 「질샌더」는 지난해 9월 「버버리」출신의 경영인 주세페 디누치...
아프면서 성숙해지는 것인지, 아프면서 인생이 피곤해지는 것인지 「버버리」의 중국 공장 이전 문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높은 물가와 임금으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웨일즈에 위치한 트레초치 공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한 이후 정치인들과 유명 연예인, 전국 노조까지 합세...
지난 몇 시즌 동안 다양한 스타일의 레깅스에 흠뻑 빠져있는 여성들이 부러웠던 것일까? 「마니(Marni)」의 2007 F/W 컬렉션에 등장한 남성 모델들이 보란 듯이 레깅스를 신고 등장, 눈길을 끌었다. 「마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콘수엘로 카스틸리오니는 ‘스타킹을 신은 남자에 대한 ...
드라마 <섹스앤더시티(Sex & the City)>의 여주인공들 덕분에 네임 밸류를 드높인 미국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가 최근 1억7700만 달러에 매각된다. 패션지 <보그>의 액세서리 에디터로 활약한 바 있는 「지미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타...
130년 전 캘리포니아 금광시대에 구리 리벳과 데님 패브릭을 연결해 만든 진을 창시, 대중적인 진의 대명사 「리바이스(Levi‘s)」가 저작권 보호를 이유로 잦은 소송을 벌이면서 업계의 눈총을 받고 있다. 사실 진의 소재가 데님이나 리벳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어서 최초의 특허권을 갖...
자본주의 바람이 거센 러시아와 동유럽이 매출에 굶주린 럭셔리 업체들의 타겟이 된 지금 「버버리」가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도 프라하에 매장을 오픈한다. 미국의 피브스애버뉴, 프랑스의 샹젤리제라 할 수 있는 패션거리 파리츠카에 들어설 「버버리」매장은 지난해 2월까지 「루이비통」이 자리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