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를 내세운 광고의 약발이 떨어진 탓일까, 아니면 지나친 셀러브리티 의존 광고가 오히려 브랜드 이미지에 마이너스가 된다는 판단 때문일까? 할리우드와의 끈끈한 친밀감을 드러내며 마돈나, 데미 무어, 할베리 등의 스타를 광고 캠페인에 등장시켰던 「베르사체(Versace)」가 할리...
미국적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디자이너 랄프 로렌이 스위스럭셔리 업체 꼼파뉴프휘냉시엘리쉬몽과 손잡고 파인 주얼리 시계 업체를 설립한다. 양측의 합자벤처 형식으로 구성되는 ‘랄프로렌와치&주얼리’社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럭셔리 시계와 제품을 디자인/제조/유통하게 되며 가격대는 최저가...
최근 패션가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브랜드, 로저 비비에(Roger Vivier)가 지난 달 뉴욕 매디슨 애버뉴에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1967년 여배우 까뜨린느 드뉘브가 영화 <Bell de Jour>에 신고 등장한 크롬버클 스퀘어 토 플랫이 국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
프리미엄 진 라벨이 패셔니스타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된 지금 린제이 로한, 니콜 리치, 제시카 알바 등 할리우드 트렌드세터들이 즐겨 찾는 프리미엄 라벨 1921 데님이 영국에 진출했다. LA에서 가장 트렌디한 매장으로 꼽히는 키스톤(Kiston)에서 판매되는 1921 데님은 다음달...
소비자들로 하여금 특정 제품을 사게 만드는 요인은 무엇일까? 물론 디자이너의 크리에이티비티(독창성)라는 거창한 이유부터 지갑을 열게 만드는 유혹적인 마케팅, 그도 저도 아니면 가격 조건이 맞아서 등등이 구매욕을 자극하는 원인으로 꼽힐 수 있겠다. 하지만 대다수 소비자들을 움직이는 가...
프리미엄 진 시대를 연 주역의 하나인 「트루릴리전」의 소유주, 트루릴리전어패럴(True Religion Apparel)이 남녀 스포츠웨어 디비젼의 선임 디자이너로 카이어스 올로우를 임명했다. 하이엔드적이고 도회적인 캐주얼 패션을 통해 유명 메인스트림 패션 잡지에 이름을 알려온 카이어...
클래식 패션하우스 엠마뉴엘 웅가로(Emanuel Ungaro)가 디자이너 프랭크 보클렛을 남성복 「웅가로옴므」 수석 디자이너로 새로 영입했다. 보클렛은 우마서먼 주연의 영화 <킬빌>의 의상으로 주목 받는 남성복 브랜드 「프린세스코스말토」에서 활약한 인물로 올 7월 파리에서...
럭셔리 브랜드의 경쟁 관계를 알아볼 수 있는 긴자 거리, 「구찌」가 올 가을 이곳에 플래그쉽 숍을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구찌」 자체 빌딩에 들어서는 것으로 그야말로 긴자의 「구찌」 제국이자, 도쿄 쇼핑 문화를 리드하고자 하는 야심이 드러난 곳이라 할 수 있다. 총 8층짜리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