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팽창전략을 펼치고 있는 영국의 패션그룹 아쿠아스쿠텀(Aquascutum)이 뉴욕에 플랙쉽 매장을 오픈한다. 니트웨어 업체 「프링글」에서 활약하다 아쿠아스쿠텀으로 자리를 옮긴 CEO 킴 윈슬러는 2010년까지 아쿠아스쿠텀의 국제적 유통망 확충 및 액세서리 라인 런칭을 통해 전체...
지난 시즌 캣워크를 휩쓸었던 모피 바람에 대한 반발인지, 아니면 미우치아 프라다의 말처럼 ‘모피사용에 이제 넌더리가 나서’인지는 몰라도 디자이너들이 모피와의 절교를 선언하는 것이 트렌드가 된 모양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디자이너들의 동물모피 사용에 반대해 런웨이쇼 무대에 뛰어올라 시위...
거식증에 시달리는 깡마른 모델 퇴출 논란이 슬며시 사라진 지금, 말라깽이 모델 퇴출 논란을 가장 먼저 유발시킨 스페인에서 시선을 끌기 위한 자극적 광고에 대해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디자이너들의 크리에이티비티가 보리수 나무 아래서 식음을 전폐하고 도를 닦던 부다의 고행과 비슷한 숭고한...
글로벌 마켓 확장에 나선 세계 패스트 패션의 대명사 「자라(Zara)」의 모기업 인디텍스(Inditex)의 연간 수익이 2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유통망 확충전이 효과를 보고 있다. 인디텍스는 1월30일까지 439개 매장을 오픈, 전체 매장수가 3131개에 달할 뿐 아니라 지난해에는 ...
오는 4월 12일 뉴욕 맨해튼에 남성복 컬렉션 매장을 오픈하는 톰 포드가 과거 「이브생로랑리브고시」의 PR 디렉터로 활약했던 쉬린 폰윌펜을 톰포드인터네셔널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 임명하고 구찌그룹과 톰포드인터네셔널의 크리에이티비드 서비스 디렉터였던 위트니 브롬버그를 유럽커뮤니케이션 담당...
뭔가 새롭고 독특한 것을 찾는 패셔니스타들을 위한 새로운 네일 제품이 나왔다. 블랙 매니큐어 바람을 일으켰던 「샤넬(Chanel)」이 선보인 홀로그램 네일 컬러는 일단 손톱에 바르면 화려한 홀로그램이 손톱 위에 펼쳐진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생산돼 발빠른 사람들만 구입이 가능한 이 제품...
이탈리아 스포츠웨어 브랜드 「엘레세(Ellesse)」가 올 가을 새로운 스키 컬렉션을 런칭, 브랜드의 뿌리로 되돌아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엘레세」하면 테니스 웨어를 많이 떠올리지만 「엘레세」는 1959년 스키 웨어를 런칭하면서 스포츠웨어 시장에 뛰어든 스키웨어 브랜드로 오랫동안 스...
글로벌 마켓에 대한 시각차를 이유로 전문 경영인 실바노 카사노가 떠난 베네통의 CEO로 워너 뮤직그룹 산하 워너뮤직인터내셔널의 부사장 카시아 도미니오니가 임명됐다. 베네통은 6월 1일자로 베네통의 공식 CEO로 취임하게 되는 도미니오니가 어패럴 업계에는 생소하지만, 급속도로 변하는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