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나이에도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1억 달러 이상을 투자, 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할리우드 셀레브리티들의 필수품이 돼버린 시크한 수트와 가운으로 유명한 아르마니는 그 자신의 아르마니 왕국을 이을 후계자를 키우지 않아, 한동안 그가 투자업체나...
아시아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탈리아 패션하우스 베르사체(Versace)의 2006 순익이 3천57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베르사체의 주식 50%를 소유하고 있는 대주주이자 도나텔라 베르사체의 딸인 알레그라 베르사체가 극심한 거식증으로 싸우고 있다는 보도...
노숙한 이미지를 털고 젊고 산뜻한 이미지로 재단장하고 있는 크리스탈 제조업체 스와롭스키가 패션 하우스 휴고보스와 손잡고 주얼리 라인을 론칭한다. 스와롭스키를 소유한 아마자홀딩(Amazar holdoing)이 휴고보스와 6년 기한의 라인센스 계약에 합의함에 따라 이뤄진 이번 계약은 휴...
매출 부진으로 한동안 위기에 몰렸던 패션&퍼니쳐 업체 로라 애쉴리가 회복세를 보이며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플로럴 프린트 패션과 퍼니싱으로 유명한 로라 애쉴리는 1990년대 말부터 트렌드와 조화되지 못한 단조로운 디자인과 곁가지 사업으로 인해 벼랑 끝에 몰린 후 2005년 릴리 ...
감각적인 패션 듀오 「돌체 & 가바나」가 울트라 럭셔리를 표방한 콘셉트의 레스토랑을 런칭한다. 여성을 과도한 성적 대상으로 묘사한 광고 때문에 영국과 스페인에서 광고가 철회되는 소동을 일으킨 「돌체&가바나(Dolce & Gabbana)」지만 그 감각적인 매력 앞에서 셀러브리티들과 패...
유방암을 극복하며 성공적인 가수 생활을 복귀한 호주 출신의 가수, 카일리 미노그가 올 여름 「H&M」과 손잡고 여름을 타겟으로 한 스윔 웨어 라인 ‘H&M Love Kylie 컬렉션’을 런칭한다. 이미 인티밋어패럴과 남녀 향수를 통해 패션 사업가로서도 낯설지 않은 카일리 미노그지만 하이...
디자이너 에디 슬리만이 크리스찬 디올과 결별한다. 2004년 새해 세계 패션가를 강타했던 톰 포드와 구찌의 결별에 이어 올 시즌 가장 큰 이슈가 될 법한 에디 슬리만과 「디올옴므」의 결별은 1년 내내 ‘재 계약한다-결별한다-더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 한다-톰 포드가 LVMH로 영입...
진정 셀러브리티의 매출 끌어올리기 약발이 떨어진 것일까? 아니면 유명 디자이너와 유명 가수의 네임 밸류의 차이일까? 관록의 여가수 마돈나와 제휴, 기대를 모았던 마돈나와 「H&M」 컬렉션이 소비자들의 미지근한 반응을 얻고 있다. 칼 라거펠트, 스텔라 맥카트니, 빅터&롤프와 제휴한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