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패럴 업체들이 몰려가고 있는 러시아 시장. 글로벌 마켓 확장에 몰두하고 있는 랄프 로렌이 러시아를 방문해 러시아 시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랄프 로렌은 모친이 러시아 벨라루스, 부친은 핀스트 출신인 러시아계 혈통으로 미국적 클래식 스타일의 대명사인 그가 러시아에 친근...
두리 정, 케이트 앤로라멀리비, 타군펀 시걸 등 유망한 신진 디자이너와 제휴, 갭 디자인에디션(Gap Design Editions) 컬렉션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갭」. 하지만 「갭」의 회복 시기는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듯 하다. 단조로운 머천다이징과 방만한 유통망, 변화하는 소비...
이제 질릴 만도 하건만 말라깽이 모델 논란은 대륙을 넘나들며 끈질기게 반복되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스에서 시작돼 이탈리아 -> 미국 ->영국 -> 프랑스로 이어졌던 “모델의 건강과 건전한 신체상을 위해 패션계가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거창한 명제는 딱 떨어지는 정...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셀러브리티 향수 론칭 붐에 동참한다. 시끄러운 결혼생활로 전성기에서 멀어가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달리 조용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그녀는 「베르사체」의 광고 모델로 등장한 바 있는데 P&G(Procter&Gamble)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자신의 첫 번째 향수...
디퓨전 라인 McQ를 론칭, 쏠쏠한 매출 재미를 보고 있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이 샘소나이트(Samsonite)와 제휴, 러기지 컬렉션을 론칭했다. 아이보리와 블랙 컬러로 제작된 ‘블랙라벨바이알렉산더맥퀸(Black Label by Alexander McQueen)’은 럭셔리한 오르가...
이제 쇼핑백도 브랜드를 따져야 할 시점이 된 것일까? 이미 오래 전부터 브랜드를 숭앙하는 일부 여성들이 샤넬이나 구찌의 로고가 박힌 쇼핑백을 장식처럼, 혹은 실제 백 대신 활용하고 심지어 따로 돈을 주고 쇼핑백을 구입, 브랜드에 대한 허영심을 만족시키는 일이 있었는데 이런 마음을 헤아...
스타일 아이콘 케이트 모스가 「톱숍(Top Shop)」과 제휴한 컬렉션을 선보인 첫날 수백 명의 쇼핑객들이 옥스포드가 톱숍 매장 앞에서 줄을 서서 케이트 모스의 인기를 입증했다. 수 년 동안 최고의 트렌드세터로서 명성을 유지해온 것에 비해 다소 늦게 디자인에 뛰어든 만큼 그녀는 오렌지 ...
화려한 「빅토리아스시크릿」 런어웨이 무대에서 지젤 번천을 더 이상 못 보게 되어 섭섭하다면, 이제 「H&M」 매장으로 달려가면 될 듯하다. 칼 라거펠트를 시작으로 스텔라 맥카트니 빅터&롤프, 마돈나로 이어지는 셀러브리티 라인 런칭 경연을 벌이고 있는 「H&M」이 지젤 번천과 란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