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큼의 매출 전진 세를 보이지 못해 우울한 갭. 갭에게 어패럴 업계에 새롭게 주목 받는 기회의 땅, 중동 시장이 그늘을 지워줄 수 있을까? 내부적으로는 야심차게 진행했던 구조조정 노력이 기대만큼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지 않지만, <보그> 잡지와 손잡고, 유망한 신진 디자이...
럭셔리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 어느 틈엔가 300~400달러짜리 스틸레토나 600달러대의 핸드백이 너무나 대중적인 아이템이 돼버렸다. 과거 상류층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럭셔리 라벨들이 일반 대중을 상대로 매출 경쟁을 벌이면서 럭셔리는 더 이상 럭셔리가 아닌 ‘대중적인 상품’처럼 돼버려...
베이직 진의 대명사 「리바이스」가 프리미엄 진 라벨을 론칭한다. 사실 「리바이스」는 기존의 진 보다 3배는 비싼 엔지니어드(Engineered) 진을 통해 이미 가격대 실험은 해봤지만 새롭게 선보이는 레드(Red) 컬렉션은 유럽의 하이엔드 부티크 타깃으로, 가격대도 이제껏 론칭한 자사...
갈수록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미국 어패럴 업계. 이 전쟁터에 프라이빗 브랜드(PB)들이 그 세력을 점점 넓히고 있다. 프라이빗 브랜드(Private Brand;PB)란 다양한 브랜드의 의류를 취급하는 백화점이나 스페셜티 매장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임대 분양에 만족하지 않고 자체 라벨을...
「아디다스」와 함께 세계 스포츠 시장을 놓고 혈투를 벌이고 있는 스포츠웨 라벨 「나이키」가 인도인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을 매출 동기로 활용할 방침이다. 영국에서 전파된 크리켓은 인도의 국기라고 할 만큼 인도인들이 좋아하는 스포츠로 서구의 스포츠들이 인도인들의 마음을 파고들기에 힘들었는...
생소한 럭셔리/디자이너 브랜드를 헤어진 옛 애인만큼이나 친숙하게 만든 사라 제시카 파커가 자신의 어패럴을 런칭했다. 패션의 교과서라고 불릴만큼 여성들의 패션 지도를 넓힌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의 여주인공 캐리로 등장해 「마놀로블라닉」「지미추」 등 익숙치 않았던 마니아 라벨을...
스웨덴 패스트 패션의 대명사 「H&M」이 사이버 스페이스 접수에 나선다. 일렉트로닉스아트(EA)와 제휴, 인터넷 패션 세계를 열어 인터넷 게임과 활용에 익숙한 젊은 층들을 사로잡기 위해 ‘Sims 2 H&M Fashion Stuff Pack’을 만들기로 한 것. EA社는 인기 게임 ...
프랑스 패션하우스 「에르메스」가 인도에 진출한다. 인도는 서구 럭셔리 업체들이 가장 주목하는 시장 중 하나로 「구찌」 「아르마니」 「디올」 등이 합자 벤처 형태로 현지 진출을 진행하고 있는데, 「에르메스」 또한 인도의 유명한 가족 사업체(이름은 밝혀지지 않고 있음)와 합자 벤처를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