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숍과 제휴한 어패럴 컬렉션으로 짭짤한 재미를 본 케이트모스가 이제 그녀의 이름을 딴 향수 ‘케이트바이케이트모스(Kate by Kate Moss)’를 선보인다. 케이트모스와 코티(Coty)사가 손잡고 제조되는 향수는 상큼하고 신선하며 섹시한 향으로, 케이트의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 제품...
장인 정신이 깃든 디자인을 선보이며 진정한 의미의 꾸뜨리에의 계보를 이어갔지만, 자본이 좌우하는 패션계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프라다(Prada)에 대량의 지분을 매각했던 아제딘알레이야(Azzedine Alaia)가 다시 디자이너 알레이야의 손에 돌아왔다.지난 2000년부터 유망한 브랜...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전을 펼치고 있는 조르지오아르마니가 온라인 부띠끄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를 오픈, 온라인에 친숙한 새로운 소비자를 만난다.온라인 마켓은 이미 어패럴 업계의 거부할 수 없는 새로운 시장으로 자리 잡은 만큼 젊은 마인드를 지닌 아르마니가 온라인 세계에 ...
하이스트릿 업체의 하이엔드 디자인 카피 문제가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는 것일까? 할리우드 스타들도 영국에 가면 찾는다는 「톱숍(Topshop)」이 클로에(Chole)의 디자인을 카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톱숍」은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모두 수거하고 클로에 측에 1만2000파운드의 손해...
값비싼 울트라 럭셔리가 패션가의 핫이슈로 등장, 대다수의 소비자들에게 우울증을 유발시키고 있는 가운데, 시그너쳐 컬렉션보다 낮은 가격대의 디퓨전 라인이나 컬레보레이션 라인을 론칭,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봉사(!)하려는 기특한 디자이너들이 점점 늘고 있다. ‘제품가=디자이너의 자존심’을...
피트 도허티와의 결별, 「버버리(Burberry)」와의 재계약 실패 등이 겹치면서 극심한 체중 저하와 우울증을 겪고 있는 케이트 모스가 다시금 인생의 쓴 맛을 보았다. 보다 젊은 모델을 내세워야 한다는 이유로 그녀와 모델 계약을 갱신하지 않았던 섹시한 란제리 브랜드가 독특한 패션 감각...
7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공격적인 확대전을 펼치고 있는 디자이너 조르지오아르마니가 올 가을 도쿄와 영국 리전트가에 「아르마니익스체인지(Armani Exchange)」 플랙쉽 매장을 오픈한다. 특히 리전트가에 들어설 「아르마니익스체인지」 매장은 세계에서 최대 규모로 서유럽 시장 확대를 ...
뭔가 이슈를 만드는 마케팅에 재미가 들린 것일까? 얼마 전 핸드폰 론칭 사업에 뛰어들어 시선을 모았던 「리바이스」가 현 시대 가장 논란이 많은 영국의 현대 미술가 데미안 허스트와 손잡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에는 또 무슨 퍼포먼스로 대중을 희롱(?)할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