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다이어트와 마약 중독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재활치료를 받아온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가 새로운 향수 ‘데이지(Daisy)’를 선보였다. 이름부터 청순미를 자아내는 ‘데이지’의 광고작업은 사진작가 율겐텔러가 진행했는데 화이트드레스를 입은 소녀들이 데이지 꽃이 만발한 벌판해서 ...
패션계의 매출 신천지로 부상한 인도가 어패럴 업계의 소싱 및 제조처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적당한 감각과 기품을 아우른 수트로 유명한 독일 브랜드 휴고보스(Hugo Boss)가 몇몇 인도의 텍스타일 업체와 수트 패브릭 소싱 문제를 협의하면서 가시화된 인도의 텍스타일 산업의 매력은 섬유...
셀러브리티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발렌티노가 은퇴를 선언했다. 엘리자베스테일러, 재클린케네디, 다이애너 전 황태자비 등 클래식한 셀러브리티부터 유럽의 왕족들과 상류층 여인들, 할리우드 스타들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여성의 몸매를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페미닌한 실루엣을 선보였던 그는 오는 1...
투철한 장인정신을 자랑하는 패션하우스 페라가모(Salavotore Ferragamo)가 여성 레디투웨어 디자이너로 크리스티나오티츠를 영입했다. 오티츠는 1994년부터 1997년까지 프라다에서 실력을 닦은 후 4년간 랑방(Lanvin)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로 활약했고, 지금까지 브리오...
패션과 외설은 정녕 떨어질 수 없는 사이인가? 여성을 성폭행하는 듯한 묘사를 한 돌체&가바나의 광고나 소아 성애자들을 유혹하는 듯한 조르지오아르마니 아동복 라인의 광고가 패션계 외부에서 깊은 비난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 톰포드의 광고 캠페인이 또다시 ‘외설’ 논란에 휩싸였다. 톰포...
여성들의 몸매가 변하고 있다. 흔히 여성하면 떠오르는 글래머러스한 콜라병 몸매는 가고, 이제 대다수의 여성들의 몸매는 너무 슬림해서 허리선의 경계가 없거나 칼로리 과다로 허리선이 바깥으로 강화된(!) 통짜형 몸매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소피아로렌이나 마릴린몬로 등 클래식한 할리우드 스타...
프랑스 럭셔리 러기지 라벨 롱샴(Longcham)이 악동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제레미스콧과 컬레버레이션 작업을 진행한다. 칼라거펠트와 일한 전력이 있는 제레미스콧이 진행할 한정본 컬렉션은 이름부터 독특한 ‘This is Not Your Bag’으로서 필라쥬(Pliage) 백을 재해석한 ...
나이키가 초창기 오리지널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복고풍 ‘나이키 빈티지 러닝 컬렉션(Nike Vintage Running)을 론칭한다. 마치 30년 전에 구입한 뒤 깜빡 잊었던 상자에서 꺼낸 것처럼 빈티지 컬렉션 아이템들은 오랫동안 빨고 입은 것 마냥 물 빠진 빛깔에 1970년대풍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