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영화와 소설로 익숙한 비운의 왕비, 마리앙또와네트의 쥬얼리가 올해 말 경매에 붙여진다. 40만파운드의 낙찰가가 예상되는 쥬얼리는 프랑스 대혁명 당시 마리앙또와네트와 친했던 영국 대사 부인이었던 레이디 엘리자베스가 프랑스 밖으로 빼돌린 아이템으로 마리앙또와네트가 풀려나면 되돌려 주...
패스트 패션의 대명사 H&M이 아시아인 비하 논란에 휘말렸다. 사연인즉 지난 9월 13일 미쉬간 애비뉴에 위치한 H&M 매장을 찾았던 한 필리핀계 여인이 백인 점원들로부터 ‘우편주문 신부(mail order bride)’라는 조롱을 당했다는 것. ‘우편주문 신부’란 돈과 영주권을 위...
대중적 인지도와 유명세에 비해 매출면에서 약세를 보였던 스텔라매카트니가 드디어 흑자로 전환됐다. 구찌그룹에 인수될 당시 화려한 조명을 받았지만 적자를 벗어나지 못해 이미지를 구겼던 스텔라매카트니는 아디다스와 제휴한 도회적인 스포츠웨어 라인이 연달아 히트 치면서 자체 라벨에 대한 관심이...
토미힐피거가 맨해턴 웨스턴 빌리지에 새로운 콘셉 매장을 오픈했다. 824제곱피트 면적의 매장에는 토미힐피거의 여성전용 라인 Collection Line과 Tommy Hilfiger Sportswear, 빈티지 어패럴, 풋웨어·액세서리 등이 비치되며 토미힐피거 제품 외에도 할스톤(Hal...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 후보자들이 대선 행보를 하고 있는 지금, 유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잊어서는 안 될 것이 있으니 바로 패션 스타일이다. 옷차림이 경쟁이라는 광고 카피는 차치하고라도 이제 어떤 사람의 옷차림은 그 사람의 신분과 마인드, 직업과 사고방식을 엿볼 수...
오랫동안 트렌드 세터로 광고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퍼모델 자리를 유지하며 럭셔리 브랜드부터 하이스트리트 라벨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에 등장했던 케이트모스의 인기가 시들해지는 모습이다. 코카인과 거식증 스캔들, 말썽 많은 남자 친구 피트도허티와 좋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면서도 광...
패스트 패션의 대명사, 스페인 리테일러 자라(Zara)가 나치만자 소동에 휘말렸다. 자라 매장에서 판매되는 핸드백에 나치만자를 연상시키는 문양이 장식돼 있다는 항의가 몰아친 것인데 자라는 즉각 이 제품을 매장에서 철수시키면서, 해당 제품이 외부 생산업체의 제품으로, 바이어가 제품을 구...
디자이너 아르마니가 삼성과 제휴, 럭셔리한 디지털 용품 디자인에 나선다. 아르마니는 현재 삼성과 핸드폰, LCD TV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익스트림 럭셔리’를 추구한다는 것이 제휴의 목적이라고. 아르마니의 삼성 핸드폰은 밀라노 패션주간이 펼쳐진 9월 24일 2008 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