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트리트 리테일러 H&M(Hennes & Mauritz)이 다소 소원해진 AIDS에 대한 경각심과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공익성 컬렉션과 광고 캠페인을 론칭한다. 일명 ‘Fashion Against AIDS’로 명명된 이번 컬렉션은 톱 뮤지션과 아티스트, 그리고 비영리 단체...
젊고 모던하고 시크한 느낌으로 재탄생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1월 23일 웨딩 전시회를 개최한다. 파리에 위치한 모네께디꼰티(Monnaie Quai de Conti) 호텔에서 진행될 이번 전시회 행사는 ‘Unbridaled-The Marriage of Traditi...
패션을 즐기는 패셔니스타들은 겨울만 되면 골치 아픈 고민거리에 시달린다. 매년 반복되는 난제는 바로 ‘모피를 입을 것인가 말 것인가?’하는 문제다. 디자이너들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모피 아이템을 즐비하게 쏟아내며 여성들의 마음을 자극하지만, PETA(동물의 윤리적 처우를 원하는 사람들)를...
고희의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디자이너 아르마니, 중년의 나이에도 섹시한 매력이 넘치는 데이빗베컴 두 남자가 만났다. LA 갤럭시로 옮긴 후 축구선수보다는 셀러브리티 활동에 더 열심인 데이빗베컴이 아르마니언더웨어(Armani Underwear)에 과감한 모습으로 등장, 여성 팬...
가장 성공한 스페인 발 패스트 패션 라벨 자라(Zara)를 보유하고 있는 인디텍스(Inditex)가 예상에 못 미치는 매출 실적을 보였음에도 예상보다 높은 수익을 거두면서 건재를 과시했다. 인디텍스는 자라 외에도 마시모뚜띠(Massimo Dutti), 풀앤베어(Pull and Bear...
50년 전통의 패션 브랜드 「기라로쉬」는 최근 중견 디자이너인 마르셀 마롱지우(Marcel Marongiu)를 새로 영입해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45세의 마르셀 마롱지우는 프랑스-이태리-스웨덴계 태생으로 파리 보자르(Beaux Arts)에서 엄격한 패션 전문가 교육 과정을 거쳐, ...
감각적인 프린팅과 화려한 컬러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쿠스토바르셀로나(Custo Barcelona)가 단단히 화가 났다. 적극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 스페인 의류업체 망고(Mango)가 망고라는 브랜드 명 뒤에 바르셀로나를 덧붙인 ‘Mango Barcelona’로 명칭을 확대한...
연이어 잇백(It bag)을 내놓으며 영국 가죽 브랜드의 명성을 떨치고 있는 멀버리(Mulberry)가 디자이너 에마힐을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했다. 이에 따라 POP Magazine의 수석 에디터, 프라다·루이비통의 스타일 컨설턴트를 겸임해온 전임 디렉터 캐티그랜드와 멀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