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마크제이콥스가 아동복까지 영역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맨하튼 웨스턴 빌리지에 문을 연 ‘리틀마크(Littel Marc)’ 부띠끄끄에는 마크제이콥스의 시그니쳐 캐시미어 스웨터와 브랜스버튼이 달린 밀리터리 재킷, 플로럴 프린트 페전블라우스를 찾는 젊은...
자유로운 믹스앤매치를 통해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키얼스틴던스트가 패션계에도 첫 진출했다. 헐리웃에서 옷 잘 입기로 소문난 키얼스틴은 럿츠앤팻모스 컬렉션에 니트를 선보임으로서 패션계의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 3일 맨하튼에 위치한 뉴 뮤지엄에서 럿츠앤팻모스...
나날이 발표되는 미국 경기 침체 소식으로 증권투자자들은 우울증에 빠질 지경이지만 미국을 찾는 아시아와 유럽의 쇼핑객과 패션 버이어들은 물 만난 고기마냥 생기가 돌고 있다. 일부 디자이너들은 미국 달러화 인하와 경기 침체로 사업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알린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한 알 고어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 덕분인지, 혹은 패션계의 가장 강력한 트렌드로 떠오른 ‘오가닉(Organic)’의 마법 때문인지 뷰티 업계의 그린 바람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오가닉...
케이트모스, 시에나밀러 등 트렌드 세터들의 잇백(It Bag) 리스트에 오른 백을 연이어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들의 필수품이 돼버린 멀버리(Mulberry)가 핸드백의 성공을 발판으로 아이웨어 시장에 진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멀버리는 이번 시즌 런던의 컬트 디자이너인 빈티지 라벨 커틀러...
영국 럭셔리의 대명사 버버리(Burberry)가 언더웨어를 론칭한다. 젊은 버버리를 창조한 일등공신인 디자이너 크리스토퍼베일리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언더웨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며, 브랜드 가지치기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밝혔는데 구체적인 론칭 일자에 대해서는 말을 흐렸다. ...
변덕스런 남녀의 마음처럼 예측 불가능한 것이 패션계의 흐름이지만, 올 한해 변치 않고 무한 반복될 화두가 하나 있으니 바로 ‘양심있는 패션(fashions with Conscience)’이다.지나친 천연자원 소모나 비인간적인 노동력 착취, 혹은 잔인한 동물 사육의 결과물인 모피나 가죽을...
LVMH에 이어 두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프랑스 럭셔리 제국 피낭시에리쉬몽(Financiere Richemont )의 3/4분기 매출 성장세가 둔화됐다. 이 같은 결과는 엔화 및 달러 약세로 럭셔리의 돈줄인 일본과 미국 소비자들이 고가의 쥬얼리와 와치 구입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