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이탈리아 패션하우스 돌체&가바나(Dolce & Gabbana)가 세금 탈세 혐의로 이탈리아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되었다. 이번 사건은 이탈리아 검찰이 돌체&가바나의 수익 및 부가가치수익에 대한 세금 탈루 혐의 조사가 시작되면서 밝혀졌다. 이번 일로 유죄가 입증될 경우 최고 3년형...
디자이너들이 뿔났다. 런웨이 앞줄에서 디자이너의 유명세를 채워주던 셀러브리티들이 줄줄이 패션 사업에 진출하면서 그들의 영토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협’이라는 단어가 엄살처럼 들릴 지도 모르지만 한때 디자이너를 동경하는 스타들의 ‘깜짝 외출’ 정도였던 패션 사업이 이제는 성공한...
구찌 그룹의 일원이 되며 날개를 달았지만 적자에 허덕이며 체면을 구겼던 알렉산더맥퀸과 스텔라 매카트니가 드디어 흑자로 돌아섰다. 이들 디자이너는 이름값을 못하는 패션 브랜드는 매각할 수 있다는 엄포를 놓았던 CEO 로버트폴렛의 강경책에 따라 2007년까지 흑자 전환 압박에 시달렸다. 두...
국제적인 원자재 및 농산물 가격 상승 바람은 증권 시장 뿐 아니라 패션계에도 그늘이 되고 있다. 코튼의 절대적 수요층인 패션계는 원유가 상승에 코튼가격 상승, 그리고 중국 등 하청업체들의 생산보수까지 높아지는 3중고를 겪고 있어 이래저래 편치 않은 모습이다. 특히 코튼 공급량이 수요를 ...
지난 몇 년간 패션계를 사로잡았던 이슈 중 한 가지는 그린 패션(Green Fashion), 일명 친환경 패션이었다. 테크놀로지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패션의 속성을 생각할 때 일견 테크놀로지에 역행(?)하는 듯한 그린패션은 문자 그대로 환경에 피해를 덜 주는 환경친화 패션이다.&n...
스페인 패스트패션의 대명사 「자라(Zara)」의 모기업 인디텍스(Inditex)가 파죽지세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인디텍스는 2007년 기준 전 세계 68개국에 3691개의 매장을 확보, 글로벌 시장의 유통면적을 16% 끌어 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 중 아시아와 태평양 시장에 25...
세상은 넓고 럭셔리 브랜드는 흔해진 지금, 소비자가 가장 탐내는 럭셔리 브랜드는 무엇일까 시장 조사기관 닐슨컴퍼니(Nielsen Company)가 48개국 2만5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5명 중 한 명이 ‘「구찌(Gucci)」’라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찌」는 2년 전...
패션계와 예술의 만남, 디자이너와 스포츠브랜드와의 만남이 줄을 잇는 가운데 디자이너 후세인샬라얀이 푸마(Pum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되었다. 스포츠웨어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변화되는 푸마의 디자인을 지휘하게 될 후세인샬라얀은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 필름 메이커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