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 대부분이 글로벌 경기 침체의 여파로 우울한 리테일 매출을 경험하고 있지만,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시장에서는 패션 페어가 활황을 맞고 있다. 최근 열린 ‘컬렉션 프리미에르 모스크바 패션 박람회(Collection Premiere...
불경기에 더욱 빛을 발하는 패스트 패션 체인 「H&M」이 도쿄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13일 패션의 거리, 긴자에 문을 연 「H&M」 플래식 개관식에는 「H&M」의 CEO 롤프에릭슨과 일본 지사장 크리스틴에드...
프라다와 주식 시장의 악연이 쉽게 풀리지 않는 듯하다. 올해 말 주식 상장(IPO)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던 프라다가 급속한 글로벌 증시 침체로 인해 상장 계획을 미뤘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것. 지난 1999년 질샌더, 헬무트랑, 펜디 등을...
글로벌 금융 허브, 혹은 세계 경제의 중심국가로 군림했던 미국의 경기 침체가 글로벌 주식/금융 시장 침체로 이어지면서 패션계는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생존의 도전을 받고 있다. 절대 있을 수 없을 것 같던 글로벌 투자전문회사 리먼브라더즈가 파산을 선언하고, 메...
여성을 위한 스타일의 교과서로 불린 드라마 ‘Sex & the City’의 스타일을 지휘했던 패트리샤필드가 막스&스펜서와 제휴한 ‘패트리샤필드 컬렉션(Patricia Field cllection)’으로 올 10월 소비자들을 찾는다. 영국의 하이스트...
해외 유통망 구축에 힘써온 미국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에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촉발된 경기 침체로 미 유통가가 찬바람을 맞고 있지만 티파니, 코치, 폴로랄프로렌, 게스, 어번 아웃피터즈 등은 해외 시장에서의 활약으로 국내 시장의 약세를 만회하...
런던패션 주간과 함께 열리는 의식 있는 패션쇼 ‘에스테티카(Estethica)’가 5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환경에 대한 패션계와 디자이너들의 책임의식을 보여주기 위해 시작된 ‘에스테티카’는 재활용 자료나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의상과 오가닉 브랜드들이 참여해서 대중들에게 환경...
빅토리아베컴의 뉴욕 데뷔 컬렉션이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 패셔니스타를 꿈꿨지만 늘 2% 부족하거나 넘치는 스타일로 트렌드세터 자리에 오르지 못하고 럭셔리 브랜드마저 싸구려처럼 보이게 만드는 ‘챠브’ 스타일의 대명사로 자리하며 민망한 대접을 받았던 그녀가 오뜨꾸튀르 컬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