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구매자들은 온라인 보다 화려한 매장에서 직원의 공손한 서비스를 받는 오프라인 쇼핑을 좋아한다는 생각은 그야 말로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구글과 유니티 마케팅이 공동 조사한 바에 의하면 100만 달러 이상의 연수입을 올린 사람들 중 95%가 럭셔리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했으며,...
미국 디자이너로 유럽 패션가를 매혹시키고 있는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의 세컨드 라인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가 파리지안들을 만났다. 최근 파리 마리세 생또노레에 문을 연 마크제이콥스 매장은 마크 특유의 경쾌한 디자인 세계가 담긴 남성복/여성복, 액세서리와 스페셜에디션 라인 등을 취급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가 창립 150주년을 맞았다. 금융시장 불안으로 미국 어패럴 업계가 우울한 가운데 진행된 메이시스 백화점의 150번째 생일은 파고 심한 업계에서 꿋꿋이 생명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상징하는 바가 크다. 션콤, 에바멘데스, 마샤스튜워드, 제시카심슨, 토...
북미 매장 수를 대폭적으로 줄이고 글로벌 시장에 주력해온 토미힐피거의 9월 30일자 기준 6개월 매출이 전년대비 30.5% 급증한 7억550만 유로를 기록, 브랜드 리스트럭쳐링 방향이 옳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미힐피거는 인하우스 생산 시스템 및 브랜드 통합성을 강화하기 위해 토미힐피...
기다렸던 PETA의 패션계 공격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에 침범, 모피를 입은 모델에게 밀가루 폭탄을 던지거나 모피를 얻기 위해 잔인하게 도살되는 동물들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며, 모피 착용자에게 ‘범죄자’의 죄의식을 심어주는 동물보호협회 PETA(동물의 우호적 대우를 원...
패션가에 필수적인 화려한 조명이 환경지킴이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홍콩의 환경지킴이 모임 ‘Friends of the Earth’가 불필요하게 화려한 조명의 사인보드를 장착한 럭셔리 패션 하우스 프라다의 제품 구매를 보이코트 하겠다고 밝혔다. 'Friend's of the Earth...
럭셔리 패션의 영원한 보금자리일 것만 같던 일본 시장도 글로벌 경기 침체의 여파를 맞고 있다. 실제로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등 유럽의 럭셔리 매장에는 여전히 많은 고객이 붐비지만 실제로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눈에 띄게 줄고 있다. 증권시장 침체에 직격탄을 맞은 일본의...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부실에서 파생된 금융시장 위기가 도무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미국 어패럴 업체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메이저 의류업체들은 지난 9월 극심한 매출 부진을 기록했고, 소비자들은 더욱 소비를 아끼고 있어 올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의 매출 전망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