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다이앤폰퍼스텐버그가 자신의 디자인을 카피한 제품을 판매한 매스 리테일러 ‘타겟’을 저작권 침해로 고소했다. 여성의 실루엣을 살리는 랩드레스로 유명한 퍼스텐버그는 타겟이 그녀의 컬렉션에 포함된 개구리 프린트 드레스와 유사한 메로나 동물 프린트 랩 드레스를 판매하자 맨하탄 지법...
「샤넬」도 「디올」도 「캐롤리나헤레나」도 없었다 남자는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비전으로 무장했고 여자는 대중에게 익숙한 서민적 브랜드로 사회적, 인종적 통합을 외쳤다. 남자는 기차를 타고 백악관으로 향해 재벌 가문의 자제였던 케네디와 다른 면모를 과시했고, 세기적 패셔니스타 재클린 케네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패럴 업체들이 시름에 빠져있지만 망고의 발걸음은 활발하기만 하다. 오프라인 매출도 불황의 타격을 거의 받지 않은 것은 물론 온라인을 통한 매출이 지난해 35%나 증가, 매출 탄력을 더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의 고객을 타깃으로 운영되고 있는 망고 웹사이트를 ...
미래지향적 실험성과 컨템퍼퍼리 패션을 접목, 패션계에 자신의 영토를 확고히 한 디자이너 후세인샬라얀이 독특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다. 오는 5월 영국 Design Museum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는 두 번이나 ‘올해의 영국의 디자이너’로 꼽힌 그의 관록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이벤트가 될...
하이엔드 젯셋 스타일로 유명한 미국 디자이너 마이클코어스(사진)가 올 4월 런던 뉴본드스트릿에 컬렉션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한다. 런던 플래그십 매장은 뉴욕 메디슨가, 베버리힐즈 로데오거리, 팜비치워스애버뉴, 밀라노 비아상앤드리아, 서울 매장에 이어 오픈되는 것으로 불황에 굽힘 없이 확장...
글로벌 금융 시장 불안과 원유값 하락으로 중동의 자산가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가운데 바니스뉴욕이 다시 매각 시장에 나온다는 소문이다. 2007년 여름 9억2200만 달러를 지불하고 바니스뉴욕을 인수, 美럭셔리 리테일 시장을 긴장시켰던 두바이 정부 계열의 투자업체 이스티드...
아슬아슬한 글로벌 경기 침체가 버버리의 발목을 붙잡았다. 지난해 540명의 직원을 감축하며 경비 절감에 나섰던 버버리의 3/4분기 수익이 9%에 그쳤기 때문이다. 물론 버버리의 CEO 안젤라아렌하츠는 현재의 환율을 감안하면 30% 수익 증가를 기록한 것이라고 말해 불황에도 ‘강한’ 버버...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빅토리아 베컴은 진즉에 미국으로 이주해야 했을 성 싶다. 잘난 남편을 둔 탓인지, 혹은 특유의 도도한 자세와 깡마른 몸매가 질투를 산 탓인지 고향인 영국의 언론들은 늘 그녀를 깍아 내리지 못해 안달인 모습이었지만 미국에 이주한 후 그녀는 패션지가 주목하는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