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사업가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메리케이트/애쉴리올슨 자매(사진)가 남성복 라인을 론칭한다. 하이엔드를 표방한 남성복 라인 「로우(Row)」는 중국 등 아시아에 하청을 준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생산되는 미국적 남성복 브랜드로 디자이너 브랜드에 손색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름부터 ...
G20 정상회담에 참석한 대통령들이 글로벌 경제 및 정치 문제에 토의하고 있을 때 영부인들은 그들의 패션 감각으로 기자들을 사로잡았다. 딱히 화제가 될 만큼 스타일리쉬한 영부인들이 눈에 띄지 않았던 지난 회의와 달리 패션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멋쟁이 영부인-미국의 미셸 오바마와 프랑스의...
역사는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 래퍼 캐니에웨스트는 유럽 패션하우스의 인턴을 자청하며 본격적인 오뜨꾸튀르 패션에 야심을 드러내고, 루이비통과 제휴, 독특한 선글라스를 디자인하며 블링블링한 래퍼의 패션 감성을 과시했던 파렐월리엄스는 이름부터 값이 좀 나가는 테니스 슈즈 라인 “Billion...
인디텍스는 역시 강했다. 도도한 럭셔리 업체들마저 불황의 파고에 침울한 지금 스페인 어패럴 제국 인디텍스의 1월 31일 기준 1년 수익이 12% 상승한 104억 유로를 기록한 것. 최근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업체와 합자 벤처 구성에 성공, 폭발적 성장 동력에 힘을 더한 ...
럭셔리 브랜드 까르띠에가 두바이 백화점(Dubai Mall)에 역대 최대 규모의 부띠끄를 오픈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두바이 시장에 대한 불안에도 불구하고 700m²의 쇼룸을 오픈한 까르띠에는 중동의 부자들과 중동을 찾는 글로벌 하이엔드 소비자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로써 ...
독일 패션하우스 「휴고보스」가 허리 띠 졸라매기에 나섰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휴고보스의 주요 고객이던 하이엔드 남성복 소비자들이 쇼핑을 줄이면서 매출 타격을 받아온 휴고보스는 당초 세워놓았던 서유럽 시장 확대전을 절반으로 줄이고 수익창출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 같은 결과는 2008...
럭셔리 제국 LVMH의 자제인 프랑시스앙리피노르와 결혼, 럭셔리한 라이프와 더욱 친밀해진 셀마헤이엑이 자신의 뷰티 라인 ‘Maria Luisa’을 론칭한다. 유니세프의 대사로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을 방문, 굶주린 신생아에게 직접 수유하는 장면으로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던 그녀답...
결혼 후 한결 여성스러워진 가수 에이브릴라빈이 자신의 향수 ‘블랙스타(Black Star)’를 론칭했다. 브리트니스피어스, 비욘세, 머라이어캐리, 그웬스테파니 등의 가수가 일찌감치 향수를 선보였던 것에 비해 다소 늦는 느낌이 들지만 에이브릴라빈 특유의 분방하고 개성적인 스타일을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