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실용적인 럭셔리 브랜드의 대명사 코치(Coach)도 불황의 타격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최근 발표된 코치의 3/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 하락한 7억4000만 달러로 순익은 24% 하락한 1억23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북미 동일 매장 매출도 4.2% 하락해 소비자들의 타이트한...
럭셔리 제국 LVMH(모에헤네시루이비통)은 역시 강하다. 글로벌 불황으로 어패럴 업계가 매출 부진의 직격탄을 피하지 못하고 있지만 LVMH의 1/4분기 수익이 40억 유로를 기록, 전년대비 증가 실적을 보인 것. 이 같은 결과는 1/4분기 루이비통의 매출이 실적이 두 자리 숫...
이제 온라인 상거래는 한 물 가고 M-commerce(모바일 상거래) 시대가 왔다? 적어도 일본 소비자들에게는 모바일 상거래가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글로벌 스타일 분석 전문 사이트 WGSN가 밝힌 Japan Fashion Report에 의하면 일본 리테일/패션 시장에...
애초에 자존심은 없었는가? 도도하고 콧대 높은 여성들은 런던 리전시街 「H&M」 매장 선반에 진열된 매슈윌리엄슨의 아이템을 미친 듯이 주워 담고도 모자라 마네킹이 부서져라 걸쳐진 옷을 벗겨내기에 바빴고 하나라도 더 담으려는 여성들의 몸부림으로 매장은 승부를 다투는 격투기 현장을 ...
고인 물로 남을 것이냐? 새로운 물을 받아들여 흘러야 할 것이냐? 를 놓고 딜레마에 빠져 있는 ‘마드리드 패션쇼’. 5일 동안 49명의 디자이너들이 마드리드의 이름을 걸고 맘껏 재능을 발휘했다. 지방자치제가 너무 발달한 나머지 패션쇼가 시의 이익과 관계가 되면서 치열하게 선두 다툼을 하...
지난 2월 폐막한 프리미에르비죵의 주요 324개 참가 업체들을 대상으로 ‘바이어 선정 베스트 아이템’을 조사하면서, 인터뷰 중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바로 ‘낙관주의(optimism)’ 였다. 바이어들의 선택은 확고했는데, 요즈음 같은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에...
전 세계적으로 레이디스만 전개하면서 볼륨을 키워오고 있던 망고가 “맨즈”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망고의 본거지인 바르셀로나에서 맨즈 전용 매장을 오픈한 이래 국내에 4곳, 전 세계에 210여 곳의 망고 부티크 내 맨즈 코너를 두어 남성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 ...
최근 선보인 루이비통의 2009 Pre-Fall 컬렉션은 점잖고 클래식한 테일러드 스커트 수트와 허리를 강조한 디자인에서 보듯, 복고적이면서 여성스럽고 동시에 권위있는 여성의 모습을 찬양하는 분위기다. 여성의 아름다운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모래시계형 스커트와 드레스, 펜슬스커트+벨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