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패션의 자존심 프라다(Prada)도 불황의 바람을 피하지는 못했다. 1월 3일 기준 프라다의 순익은 전년 대비 22% 하락한 9880만 유로로 나타났고 수익도 감소했다. 다행히 환율 변화로 리테일 디비젼의 수입은 25.6% 상승했지만 도매 수익은 4.7% 하락한 7억3750만 ...
글로벌 불황의 여파로 럭셔리/프리미엄 어패럴 업계가 최소 2년간 부정적인 소비 환경에 노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휴고보스(Hugo Boss)의 올 1/4분기 수익이 8% 하락한 9750만 유로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측과 비슷한 것으로 휴고보스의 얼굴격인 수...
아디다스와 샘소나이트가 Y-3 액세서리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Y-3 라인은 아디다스와 디자이너 요지야마모토가 컬레보레이션한 스타일리쉬하고 스포티한 라인으로 스포츠웨어 업계에 본격적인 디자이너 제휴의 문을 연 신호탄이 되기도 했다. 럭셔리 러기지 백으로 유명한 샘소나이트는 디자이너 ...
패션하우스 펜디(Fendi)가 Design Miami와 손잡고 일종의 디자인 퍼포먼스라 할 “Craft Punk”를 선보였다. 4월 22일부터-27일까지 진행된 제48회 Salone Del Mobile(이탈리아 국제 가구박람회) 기간에 진행된 ”Craft Punk"는 떠오르는 신예 ...
하이스트리트 리테일러들이 10대 플러스 사이즈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글로벌 불황의 여파로 생산 및 투자, 인적 자원까지 줄이고 있는 어패럴 업계가 새로운 매출구로 패션에 민감한 10대 시장, 특히 매출 잠재력이 높은 플러스 사이즈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는 의미...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TV 드라마 여주인공이 입고, 들고, 신고 등장한 아이템들이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 순식간에 동이 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매진의 여왕”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떠돌고 있듯, 방송매체에 등장하는 셀러브리티들의 옷차림과 액세서리는 언제나 여성들의 관심사가 아닐 수 ...
망고가 브라질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파올로 코엘로와 손을 잡고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연금술사’의 작가 파올로의 주옥 같은 문장들을 메시지 티셔츠로 디자인해 68개국 450여개의 매장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하였다. 이를 기리기 위해 마드리드에서 코엘로와 함...
디자이너들이 네임밸류를 활용, 어패럴은 물론 핸드폰과 가전 제품, 홈퍼니싱 라인 등 부문 확장이 활발한 지금, 디자이너가 엔터테이너 역할까지 해낸다면 진화일까, 변절일까? 글로벌 불황으로 생존의 위기를 느끼는 많은 디자이너들과 달리 아이작미즈라히(사진)는 엔터테이너적 면모를 덧칠하며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