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화장에 눈을 떴다. IT 산업의 발달과 국제 곡물가 인상, 글로벌 투자자들의 경쟁적 투자처로 경제적 호황을 누리며 글로벌 어패럴 업계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던 인도였지만 코스메틱 시장은 상대적으로 그 열기가 덜한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제, 패션의 즐거움에 눈을 뜬 인도의 여성들...
스페인 하이스트리트 리테일러 망고(Mango)가 스칼렛요한슨(사진)과 2009 가을시즌 광고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지난 몇 년간 망고와 모델 및 어패럴 라인 컬레보레이션을 진행해왔던 페넬로페크로즈는 망고와 결별의 수순을 밟게 된다. 망고는 스칼렛요한 슨 이전에 밀라조보비치, 리찌재...
유동자본 압박을 겪고 있는 에스까다(Escada)가 라우렐(Laurel) 애프리오리(Apriori,)카비타(Cavita) 등 여성복 브랜드를 투자전문업체 무타레스(Mutares)측에 매각했다. Mutares는 뮌헨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투자회사로 실적이 부실한 중소규모 비즈니스...
창업자의 사망과 지주회사 IT Holding의 파산신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탈리아 패션하우스 「지앙프랑코페레(Gianfranco Ferre)」가 고급 주얼리 업체인 다미아니(Damiani)와 제휴, 새롭게 주얼리 라인을 론칭한다. 2010년 봄/여름 패션쇼에 첫선을 보일 페레+다미...
패션 매거진 보그 일본판과 꼼데갸르송이 지난달 27일 도쿄의 패션 중심지에 콘셉트 스토어를 열었다. ‘매거진 얼라이브’라는 이름의 이 매장은 도쿄 아오야마에서 패션 업계 관계자와 패셔니스타 사이에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루이비통 모노그램백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무라카미 ...
Paper Denim & Cloth and Earnest Sewn의 공동 창업자 스콧모리슨이 「에비수(Evisu)」의 글로벌 전문경영자로 영입되었다. 두달 전 Earnest Sewn을 떠난 데님 전문가 스콧모리슨을 마켓 지휘자로 맞게 되면서 에비수는 스트릿웨어 이미지를 벗어나 보...
댄디한 남성들이 좋아하는 감각적 수트를 즐겨 선보이는 디자이너 폴스미스가 런던의 쓰레기통을 디자인한다. 이달 6월 런던 Design Museum에서 진행되는 “Super Contemporary” 전시회 작품으로 제작되는 폴스미스의 London Rubbish Bin은 5층 높이의 거대한 ...
전통의 영국 브랜드 「아쿠아스큐텀(Aquascutum)」이 매각된다는 소문이다. 지난 12개월 동안 아쿠아스큐텀의 CEO를 지냈던 킴윈서가 사임하면서 노출된 내용에 의하면 지난 19년동안 아쿠아스큐텀을 소유하고 있던 일본 업체 레나온(Renown)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하면서 자본 확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