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부진과 지속적 자금 압박에 시달리다 결국 파산 신청을 선언한 「크리스챤라끄로와」(사진)가 벼랑 끝 희망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전문 투자사 Bernard Krief Consulting사가 라끄로와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도산 위기에 몰린 자동차 부품 회사 홀리쯔(Heul...
셰계 명품 브랜드들의 격전장으로 통하는 이탈리아에도 패스트 패션 바람이 불고 있다. 스웨덴의 「H&M」사가 2003년 밀라노에 첫발을 내디딘 후 토리노, 볼로냐, 파르마 등 대도시 중심가에 유통망을 계속 확장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 이미 이탈리아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
이번 시즌 69회째 전시회로 스페인에서 가장 오랜 연륜을 가지고 있는 아동복 전시회는 참신한 아동복 분위기 때문에 유럽에서뿐이 아니라 중동이나 라틴쪽에서도 발길이 많이 이어지고 있는 전시회이다. 경기위축이라는 여파가 이제는 주변환경이 되어버린 분위기속에서 유럽의 많은 국제 전시회들의 규...
1960년대 인기를 끌었던 패션하우스 오시클락(Ossie Clark)이 재론칭 1년 만에 다시 문을 닫는다. 최근 엠마왓슨이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런던 시사회에 빈티지 오시클락 드레스를 입고 등장, 다시 주목받았던 오시클락은 2008년 2월 London Fashion Week와 라이...
영국 어패럴 업계에 ‘블루 버튼’ 바람이 불고 있다. 인권 운동가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U2의 프론트맨 보노의 아내, 앨리휴슨이 론칭한 환경 의류 이듄(Edun)이 참여, 주목을 끌고 있는 블루 버튼 운동은 디자이너들이 유기농 코튼 같은 친환경 소재를 쉽게 소싱하게 해줄 뿐 아니라 제품...
글로벌 어패럴 업계를 강타한 불황속에 매출 탄력을 유지해 온 버버리(Burberry)도 힘이 빠졌다. 6월 30일 기준 3개월 동안 버버리의 도매 매출이 -28% 하락하며 전체 매출 -4% 하락하는 상황을 맞은 것이다. 하지만 도매의 부진과 달리 자체 매장을 통한 소매 수익은 ...
세기적인 매력남 데이빗배컴과 안젤리나졸리의 만남은 결국 불발로 끝났다. 아르마니가 베컴과 졸리를 모델로 한 엠포리아아르마니 향수/언더웨어 광고를 진행 중이며 졸리는 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패션계는 두 사람이 만들어낼 ‘환상적인 광고’에 기대가 들떠 있었지만 예상...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모스키노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매장을 오픈,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다에 위치한 스타스애버뉴 쇼핑몰에 들어선 모스키노 매장은 214m² 규모로 2009 봄/여름 시즌 모스키노, 모스키노 칩 & 시크 레디투웨어와 액세서리 컬렉션이 판매된다. 모스키노는 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