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의 힘은 역시 강하다. 글로벌 금융 시장의 불안으로 싱가포르 소비자들과 관광객들의 전체 소비력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럭셔리 유통의 상징, 오차드 거리는 여전한 매출 파워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싱가포르는 지난 몇 년간 아시아 패션/유통의 ‘허브’를 자칭하며...
인종 차별 논란이 끊이지 않는 아버크롬비&피치(A&F)가 장애인을 차별했다는 소송에서 패소, 브랜드 이미지에 금이 갔다. 금발의 백인을 내세운 광고 마케팅과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문구, 그리고 몸매가 늘씬한 백인을 매장 직원으로 채용하면서도 유색인이나 비만한 사람은 잡일을 ...
사모펀드 클레시드라(Clessidra)와 패션하우스 「로베르토까발리」의 지분 매각 협상이 무산됐다. 클레시드라는 지난 6월 로베르토까발리측에 지분 인수 관련 서한을 보냈고 까발리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올 9월쯤 실질적인 협상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로베르토...
영국 하이엔드 리테일러의 상징, 헤로즈(Harrods) 백화점의 올 해 매출이 9% 상승한 7억5200만 달러로 예상되면서, 글로벌 불황에 움츠린 美 백화점 업계를 머쓱하게 만들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금융 불황의 파고를 비교적 잘 버텨냈던 럭셔리 패션하우스 루이비통과 버버리조차 올 한...
신규 매출처를 찾는 어패럴 업체들의 관심을 끌었던 ‘플러스 사이즈’ 시장이 글로벌 불황의 파고아래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식증을 강요하는 말라깽이 모델에 대한 논쟁이 사회적 이슈로 번져가면서 힘을 얻었던 플러스 사이즈 시장- 하지만 최근 미국 어패럴 동향을 보면 플러스 사이즈 ...
섹시한 란제리의 대명사 빅토리아스시크릿에 더욱 새롭고 기능성이 보강된 바디 바이 빅토리아컬렉션(사진)을 선보였다. 어느덧 탄생 10주년을 맞은 바디 바이 빅토리아 컬렉션의 축하 행사 겸 신제품 시사회가 열린 뉴욕 헤럴드 스퀘어 빅토리아스시크릿 매장에는 알레산드라앰브로시오, 에마뉴엘라드폴...
일찌감치 커밍아웃하고 애인과 결혼, 신혼 생활을 누리고 있는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가 티셔츠를 통한 의식 고취에 나섰다. 얼마 전 피부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으키기 위해 “Protect the Skin You're In"이라는 글귀가 적힌 티셔츠를 제작, 패션을 통한 의식있는 모습을 ...
갭(Gap)이 프리미엄 데님 라인을 론칭, 시장 다변화를 추구한다. 새롭게 론칭될 ‘1969 프리미엄 진스’ 라인은 먼저 미국에서 론칭되며 클래식 스타일부터 디스트레스트 진, 다크 컬러부터 라이트 컬러 진까지 다양한 컬러와 핏(12가지)으로 제공되는 갭의 야심작이다. 가격대는 59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