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데님의 자부심, 리바이스가 지속적인 매출 부진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지난 8월 30일 기준 리바이스의 순수익이 42% 감소한 4070만 달러에 불과했고 매출은 6.1% 하락한 1억200만 달러로 믿었던 유럽 시장의 수익마저 1년 전보다 13%로 떨어진 것. 유럽 시장의 매출 ...
불황에도 탄탄한 매출을 뽐낸 페라가모의 힘은 부자들의 소비가 활발했던 멕시코였다. 멕시코가 주도한 라틴아메리카의 매출은 30%나 성장, 놀라운 활력을 보여 현재 15개에 불과한 이 지역 유통망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멕시코 시장의 매출이 관광객에 의존한 것이 아닌 현지...
한창 잘 나가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스테반코타자르와 결별의 원인을 제공했던 웅가로의 린제이로한의 영입설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패션하우스 웅가로가 지난 달 린제이로한을 아티스틱 어드바이저로 확정하면서 마케팅 효과와 매출 극대화를 노린 CEO 모라파즈의 린제이 활용 정책의 윤곽이 드러난 ...
패션하우스 베르사체가 일본 매장을 폐쇄하고 그룹 차원의 사업 전략을 재정비한다. 이 같은 파격적 조치는 글로벌 불황의 여파로 일본 럭셔리 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일본에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브랜드 이미지 면에 더 이상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1981년 일본 ...
디자이너 로베르토까발리가 백화점들의 긴축 주문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H&M과 제휴한 리미티드에디션을 통해 하이스트리트 시장과도 친숙해진 그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백화점들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백화점의 비관적 시각이 오히려 소비자를 쫓는다”고 비판했다. 밀라...
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 재미에 흠뻑 빠진 H&M이 이번엔 소니아리키엘과 제휴, 란제리와 관련 액세서리를 론칭한다. 12월 5일 H&M 매장과 소니아리키엘 매장에서 동시에 선보일 소니아리키엘+H&M 란제리 컬렉션은 H&M이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란제리와 액세서리를 확장한 신호탄이라는 부문...
불황이 소비자의 애국심을 자극하고 있다. 올 초 앨런슈거 경이 Daily Mirror지에 “영국산 제품을 사라!(Buy British)"는 기사를 쓴 이후 모델 겸 진행자 알렉사청이 가디안지에 영국 패션 브랜드의 옷을 입고 ”Women of Britain – you...
세월을 넘는 패션 아이콘 케이트모스가 입셍로랑의 시네마 광고에 등장한다. 이번 광고는 입셍로랑에서 새롭게 론칭된 여성 향수 빠리지엔(Parisienne) 모델로 케이트모스가 출연한 광고는 사우스런던, 미드랜즈, 랭카셔어, 노스이스트잉글랜드, 센트롤 스코틀랜드 등 영국 마켓을 타깃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