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Runway"로 패션 리얼리티쇼의 가능성을 열어준 리얼리티 전문 채널 브라보(Bravo)가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에게 리얼리티 쇼 제의를 했다는 소문이다. 브라보의 이사 프란시스버윅과 앤디코헨은 현재 새로운 리얼리티쇼가 기획중인 것은 인정하면서, 마크제이콥스에게 진행 혹은...
광고비 절감을 위해 지난 2년간 TV 광고를 자제해온 갭이 다음달부터 TV 광고를 재개한다. 지난 몇 년간 유통망 재정비, 베이직 중심의 머천다이징 전략을 펼치며 매출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온 갭은 포화된 북미 시장보다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 중심의 확장 전략에 집중해왔다. 이...
파산 신청을 하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 했던 라끄로와가 중동 자본에 힘입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라끄로와를 인수한 투자자 알뉴아미는 라끄로와의 정통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레저 부문으로 브랜드를 확장하여 라끄로와의 성장을 촉진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내며 적극 지원 의사를 보이고 ...
美 상류층 소비자들, 다시 지갑 열다 상류층의 소비가 증가한 것은 미국 증시가 상승기류를 타고 주택시장에 대한 희망적 전망이 나오고 있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간 럭셔리 소비를 관망하던 부유한 소비자들은 글로벌 금융 시장이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각국이 앞 다퉈...
「버버리」가 애완동물 액세서리 업체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사건은 애완동물 액세서리 업체인 ‘Pet AT Home’이 버버리 특유의 플레이드 디자인을 무작위로 활용, 애완견 코트와 배스킷을 판매해 버버리 저작권을 위반했다며 소송을 내면서 시작됐다. Pet At Home측은 250개...
글로벌 불황에 극심한 매출 부진을 겪은 「불가리(Bulgari)」의 2/4분기 매출이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아시아 시장에서 핸드백이 높은 호응을 받고 매출 하락을 주도했던 시계 부문의 매출이 다소 긍정적 신호를 보인 덕분으로 밀라노 주식시장에서 불가리의 주가도 5.9% 상승, 글로...
랄프로렌이 말라깽이 선호 논란에 또다시 불을 지피고 있다. 얼마 전 일본과 호주 백화점에 등장한 랄프로렌 광고 모델의 몸이 포토샵을 한 것이 선명할 정도로 비정상적인 말라깽이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는 실제 모델 필리파해밀톤의 몸매가 ‘너무’ 살이 쪘다고 의도적으로 치수를 줄인 것으로...
공격적 유통망 확장전을 펼쳐온 패스트 패션 체인인 H&M의 9월 동일매장 매출이 -8% 하락했다. 9월 30일 기준 H&M의 글로벌 매장수는 지난해 보다 210개가 증가한 1869개로 매장 수가 확대된 반면 매출은 감소하는 아이러니를 보여준 상황이다. H&M은 이 같은 결과에...